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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 싸가지없는 편순이 얘기좀 들어주세요
게시물ID : menbung_48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슨도야지
추천 : 5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23 16:11:37


애기엄마분이 갓난쟁이는 안으셨고 5살쯤 되는 여아와 함께 들어오시더라구요. 일어나서 인사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밖에 아이스크림냉장고에서 빼온 폴라포 여아가 들고있었는데 껍질부분을 혀로 햝고있더라고요 어머니분이 돈꺼낸다고 주섬주섬하시면서 아기더러 이모한테 뜯어달라고해~
하시는데 전 그 침이 더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처구니없어서 안까주고 쳐다만봤죠
계산하시더니 껍질깐거 카운터에 던지시고 싸가지없어 하고 짜증내고 나가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에서 알바하면 애가 혀로 햝아대던 껍질도 까줘야하는게 맞는건가요? 편순이 6개월차에 이런일은 처음이라 올려봅니다
출처 편의점노예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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