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욕죄송) 도서관에서 내 남방 가져간 새끼야
게시물ID : menbung_49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짓는늙은이
추천 : 10
조회수 : 1050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7/01 22:32:10
이씨발 거지새끼가 옷하나 살돈이 없어서 자리비운 사이에 의자에 걸쳐둔 남방을 가져가냐
하도 어이가 없어가지고 안그래도 요즘 중딩인지 고딩새끼들인지 시험기간인가 도서관 몰려와서 공부는 안하고 열람실에서 잡담이나 쳐하고 쓰레기 놓고가고 그래도 돈아낄라고 독서실 안가고 공공도서관 온 내 잘못이다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하다하다 남의 물건에 손까지 대냐
물론 경각심 없이 공공장소에 개인 소지품을 놓고 간 내 불찰도 있지 나도 그래서 아이패드는 사물함에 넣고다닌다 근데 설마 의자에 걸쳐둔 옷을 가져갈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이 창의적인 십새끼야
내가 니새끼들은 씨씨티비 돌려서 꼭 잡아낸다 씨발 비싼 명품옷도 아니고 어디건지도 모르는 보세남방이 그렇게 탐났냐? 선물받은거라 사이즈 좀 커도 잘입고다녔는데 너이 씨발새끼때문에 오늘하루 멘탈 날라가서 공부도 못했다
진짜 어릴때부터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대는 새끼들은 손목을 잘라서 나중에 큰사건 터질거 미연에 방지해야된다
너이 씨발새끼 나중에 꼭 소도둑돼서 남의집 담넘다가 걸려 넘어져 평생 전신마비로 살길 바란다
출처  밥먹고 와보니 빡친 내 멘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