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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운 평화나라...오늘 생긴일
게시물ID : menbung_49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몰보나
추천 : 7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07 0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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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오늘 청소기 작은게 필요해서 중고나라에서 적당한거 하나보고 구매했습니다. 
 택배거래하자니 굳이 서울에서 오겠다고 직거래하잡니다.  2만원짜리 무선청소기때문에 기름써가며 거주지에서 30분거리를 달려갔습니다.
 제시간에 와서 물건보여주길래 괜찮아보여 물건값 2만원 주려하니 굳이 충전 전원 들어 오는거 확인 시켜주겠다며 인근 편의점으로 들어가더군여.
밥먹는 알바한테 공손히 사정설명하고 전원 연결한번 해달라고 하더군요.  ㅂ
불들어오는거 보고 돈주고 빠빠이~  했습니다.  as는 신일에서 받을수있다는 말에 저는 잘쓰겠다고 화답하고 돌아와서 충전시키고 운동갔다오니 충전돼있길래...좁은방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위이잉~  하고 힘차게돌아가더니 먼지를 쭉쭉 빨아들이는가싶더니 30초도 안지나 갑자기 빌빌~  하는겁니다.
그리곤 일분도 안돼 모터도는소리만 조그맣게나고 흡입력은 사망~  ㅋㅋ
어이없어 문자보내니 대답이 없습니다.  차도 i30 타고 다니면서 구로서 광명역까지 왔다는데 그 정성과 치밀함에 혀를 내두릅니다.
문자는 계속 씹고있고 대답 기다리는중입니다.  어디서 난건진 모르겠지만
자기는 1원도 손해보기 싫다는것 같습니다. 그냥 버리지 그걸 2만원 받고 팔겠다는 심리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기름값 까지...왔다갔다시간까지 고려하면 별 이득도아닌데 무슨 생각을 갖고 그런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실시간입니다.  답장오는대로 한번  올려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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