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 중딩때만해도 저정도아니고 눈이 멍들정도로
괴롭힌당한걸 알게된 학생주임선생님이 가해자부모님께
퇴학권고하고 퇴학이 싫으시면 체벌내려도되냐며 공손하게묻고 가해자부모님께선 체벌원해서 체벌을 주말에 1박2일동안 학생주임선생님이  그가해자학생을 훈계하고 벌내리고 반성문 A4용지로 앞뒤 빼곡하게 스물장써내도록하고 피해자학생과부모님께 무릎꿇고 빌게햇는데... 요즘 애들 편하네
선생님신고하고 피해자 두들겨패고..참..세상이 말세네요...
미친개는 매가 답인데...참..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