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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다가 모르는여자한테 멘인블랙소리들은 썰.ㄴ녀ㅣ
게시물ID : menbung_9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님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7 22:26:10
하.....
멘탈ㅇㅣ 깨지다못해 없어질것같아서 음슴체를쓸게요.
때는 2013년 7월 17일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오휴였음.
나의 슬픈 미래를 예견한듯 기분나쁘게 비가옴.
열심히 리오레를 땡기고 집에오는데
옆에 두쌍의 커플이 편의점 벤치에앉아서 노가리를까고있었음.
난 그 옆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여자의 비명소리가들림.
그래서 보니깐 여자가 왠 미친년을본듯한 표정을지으면서 내쪽을 보고있었음.
뭐지?하는 마음에 옆을보니 아무것도 없었음.
다시 그년을보니 날 가리키면서 '헐 멘인블랙이 나잡으러왔나봣ㅂ'라고 하는거임
난 그말을 듣고 메우 흥분상태가되었음.
원레 피부가 좀 까무잡잡해서 어둡긴했는데 비도오고 우산도 검은색이여서
올검패션이 완성되었나봄.
근데 모르는 여자한테서 까맣다고 멘인블랙소리를 들으니 매우 흥분상태가되는거임
그때 친구들이있어서 그냥 왔지
1:1이였으면 깽판쳤을지도 모른는상황이였음.
집에오는길에 충격과 공포에휩사여 화가나다못해 허탈해서 웃으면서오는데
갈수록 빡쳐오는거임ㅡㅡㅡㅡㅡㅡ
왠 모르는년이 친구도아니고 생판처음보는사람한테 그런소리를하는지ㅡㅡ
아 짜증나
나 잡으러왔는줄알았네 라고할 때 우산으로 찌르면서 그래 니년잡으러오ㅓㅆ다하면서 개패듯때릴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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