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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이게 말이야 방구야.
게시물ID : menbung_17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고혼자
추천 : 10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97개
등록시간 : 2014/12/10 15:17:19
윈터타이어를 주문해서 마트 지하에 있는 정비소로 주문을 했는데 

옐로우캡 택배기사가 전화와서 뭔 검수장에 논다고 찾아 가라함. 

뭔소리냐 마트 물건 아니니 검수장 갈필요 없고 주차장 지하1층 가시면 정비소 있다고 말하니

무조건 검수장에 놓아야 한다고 고집부림. 
찾아가라고.  
그거 지하1층 차로 내려가는게 귀찮았나봄.

안된다고 하니 흥분해서 반말을 막함.
반말하지 말고 택에 쓰여있는 주소에 제대로 놓고 가라고 하니까.

자기 다른곳도 전화해야 하니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함
검수장에 놓든가 반품한다고. 

이름이 뭐냐니까 지 이름은 홍길동이래. 

여기서 부터 대화가 안되는구나 생각함. 

배송 똑바로 하세요 라고 하니

반품할께. 하더니 전화 끊어버림.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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