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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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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6-04-05 01:44:20 0
아노말리사, Anomalisa [새창]
2016/04/04 03:15:23
'다른 사람'이라는 얘기가 '다른 목소리'라는 얘기도 되는군요
답글을 보니 님이 말한게 더 설득력 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7 2016-01-21 00:39:22 3
레버넌트, The Revenant [새창]
2016/01/19 00:27:52
ㄴ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왓챠를 애용하실거라 생각해 같이 영화소통 한다는 의미에서 올린건데
친목이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네여 친목의미를 어떤의미로 쓰신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불손한 의도는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
6 2016-01-19 23:14:43 1
레버넌트, The Revenant [새창]
2016/01/19 00:27:52
https://watcha.net/v2/users/NWOIMj0UbkNy 왓챠계정입니다. 영화소통 같이해요~ ㅎ

그리고 굳이 '살인의 추억'이 아니라도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는 항상 인물이 카메라를 향해
정면으로 응시하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데뷔작때부터 설국열차까지 그걸 염두해 두고 쓴 글입니다.
5 2015-12-03 01:18:43 0
기사폰 돌프제터 내괴헝스 [새창]
2015/12/01 01:32:04
추천이라기 보다 저의 주관적인 평가와 기준으로 맞춘 것이기 때문에 굳이 말씀드린다면 별 3개반부터 좋았던 영화입니다.
경우에 따라 별3개도 저는 좋게보는 입장입니다.
4 2015-01-23 00:53:02 0
와일드, Wild [새창]
2015/01/22 23:37:13
ㄴ 저같은 경우는 동기가 충분히 설명 됐을 뿐만 아니라 설득력과 감정적인 부분까지 인상적으로 끌어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예를들어, 님 말씀처럼 구체적인 내레이션이나 직접적인 행동 혹은 언어로 표현 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의 표정이나 어떤 한 장면의 연출로 더 많은 의미를 담을수 있다면 그것이 다른매체와 다른 영화의 깊이와 표현이고
그 파장이 후반부까지 이끌어낸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이 영화도 그랬습니다.
평가나 보는 시선에 따라 당연히 다르게 보실수 있지만 저는 이 영화가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아카데미 수상은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달라스~'보다 이 영화가 더 좋습니다.
3 2014-11-22 02:19:18 3
액트 오브 킬링, The Act of Killing [새창]
2014/11/22 01:37:20
1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체감적으로 많이 다르겠지만 감안하더라도 강력히 추천드릴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올해 나온 다큐멘터리 영화 중 가장 강력하고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손가락안에 들어갈것 같습니다.)
2 2014-11-01 02:07:24 0
나를 찾아줘, Boy [새창]
2014/11/01 01:51:51
1 Family Of The Year - Hero 입니다. 영화보시면 다른 ost 음악들도 좋아요~ ㅎ 보이후드 맞습니다.
1 2011-09-15 22:33:35 25
동물의피님과 오유인들에게.txt [새창]
2011/09/15 22:30:22
베오베까진 생각도 안했는데..;;
역시 영장 올리길 잘했다. 웃대에 올리면 짤리는데.. ㅠㅠ

베오베면 동피님도 볼 수 있겠네. 모두들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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