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26
2023-05-15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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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인류는 해답을 찾을것이다 인류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존재이기에... - 절대자 -
37425
2023-05-15 2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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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피로 평가된다 네 것이든 네 적의 것이든.
37423
2023-05-15 1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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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곧 힘이니 지키고 보존하라 - 검은 눈동자단 기술개발부 -
37421
2023-05-15 1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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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0
2023-05-15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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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9
2023-05-14 2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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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 - 검은 눈동자단 암부 검은 칼날의 형제들 -
37418
2023-05-14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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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6
2023-05-14 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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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수만 있다면, 다른 것들은 얼마던지 희생할 수 있다. - 검은 눈동자단원 -
37415
2023-05-14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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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고크와 모크의 의지를 시랭하눈 소뉘다.
(나는 고크와 모크의 의지를 실행하는 손이다.)
그분덜께선 너그들이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도 이저먹자 아그덜을 모아들여 적들을 모조리 발살내고 주기기 위해 날 보내셨다.
(그분들께선 너희들이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도 잊어먹자 아들들을 모여들여 적들을 모조리 박살내고 죽이기 위해 날 보내셨다.)
나도 신께서 내 머리를 훌려치기 전엔 그냥 보이일 뿌니었다.
(나도 신께서 내 머리를 후려치기 전엔 그냥 보이일 뿐이었다.)
그분덜께서 내 머리를 훌려치셨을 때 난 옼스가 세상을 전부 소네 넛고
적들을 싸그리 쳐주기거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존재한단 걸 깨다께 되어따.
(그분들께서 내 머리를 후려치셨을 때 난 오크가 세상을 전부 손에 넣고
적들을 싸그리 쳐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존재한단 걸 깨닫게 되었다.)
나눈 WAAAGH!!의 사도이며, 세상은 내 부츠 자국 아래 불탈 것이다.
나눈 두 발로 걷는 모든 아그의 죽음이다.
(나는 WAAAGH!의 사도이며, 세상은 내 부츠 자국 아래 불탈 것이다. 나는 두 발로 걷는 모든 이들의 죽음이다.)
그 누구도 나룰 마글 수는 없다. 나눈 잔머리나 굴리는 그롯 녀석들보담 훨씬 똑똑하고 데프 드레드보다도 강하다.
(그 누구도 나를 막을 수는 없다. 나는 잔머리나 굴리는 그롯 녀석들보단 훨씬 똑똑하고 데프 드레드보다도 강하다.)
나눈 대군주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이자 신들의 말씀을 전하는 옼스이다.
(나는 대군주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이자 신들의 말씀을 전하는 오크이다.)
우리눈 우주를 모조리 납자카게 발바놓고 뎀비눈 놈들은 모졸이 때려죽일 거시다.
(우리는 우주를 모조리 납작하게 밟아놓고 덤비는 놈들은 모조리 때려죽일 것이다.)
우리는 옼스이고 옼스는 싸우고 이기기 위해 태어났기 때무니다.
(우리는 오크이고 오크는 싸우고 이기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37413
2023-05-14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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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피로 평가된다 네 것이든 네 적의 것이든.
37412
2023-05-14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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