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류를 절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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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1 2023-05-14 09:07:44 1

안녕하살법!!!!! [새창]

녹아내란다~~~~

37410 2023-05-13 20:43:09 1

오늘 배송 된!! [새창]

37409 2023-05-13 17:44:47 3

포크레인으로 코끼리 도와주기 [새창]

그들의 수는 무한이요

그들의 이름은 죽음이도다

37408 2023-05-13 10:17:33 1

판다 가족의 하루 [새창]

37407 2023-05-13 09:28:08 1

순한 리트리버도 개빡침 [새창]

스스로 너의 자비를 떨쳐내라 자비는 나약함이기에

스스로 너의 동정심을 떨쳐내라 동정은 나약함이기에

스스로 너의 희망을 떨쳐내라 희망은 나약함이기에

너의 안에 오직 증오, 그리고 목표의 순수함 만이 남았을때 비로소 넌 강해질 것이다.

- 이름모를 검은 눈동자단원 -

37406 2023-05-13 09:20:30 1

우리집 앵무새 데리고 건강검진갔다 수치플 [새창]

승리는 피로 평가된다 네 것이든 네 적의 것이든.

37405 2023-05-13 09:19:20 0

줘도 못 먹는 팩맨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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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4 2023-05-13 09:13:46 1

역시 어메이징 어메리콴 스타일!! (납득이해) [새창]

죽음은 영광을 인도할 수 있기에 실패가 아니다.

공포는 정복할 수 있기에 실패가 아니다.

유일한 실패는 명령불복종이며 우유부단만이

그들을 수치스러운 결말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 검은 눈동자단원 -

37403 2023-05-12 20:40:08 0

판다 가족의 하루 [새창]

철과 함께 우리는 강해진다 허나 영혼이 없다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다

- 검은 눈동자단 기술개발부 -

37402 2023-05-12 19:20:43 6

순한 리트리버도 개빡침 [새창]

철과 함께 우리는 강해진다 허나 영혼이 없다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다

- 검은 눈동자단 기술개발부 -

37400 2023-05-12 16:07:52 4

판다 가족의 하루 [새창]

37399 2023-05-12 15:45:15 0

작성자를 깨우는 모닝 매도!! [새창]

실망이군요

37398 2023-05-12 14:58:13 0

작성자를 깨우는 모닝 매도!! [새창]

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