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숫자를 표현할 때 쉼표 사용에 대한 건의 [새창]

저는 연식이 있어서
어렸을때, 4자리 컴마로 배웠지요...

그리고.. 현재 사용 방식은 국제 표준은 아닙니다.

단적으로 독일의 경우 소숫점 표시는 .을 안쓰고
,를 씁니다.

3.5 유로는
3,50 으로 표기합니다.

그러므로 국제 표준은 아닙니다.

3882 2023-05-27 23:33:13 1

호주에서 잡힌 누리호 소식 [새창]

한국 누리호라는 설명

3881 2023-05-27 23:32:50 1

호주에서 잡힌 누리호 소식 [새창]

호주 Darwin 에서 다른 사람이 촬영한 댓글입니다.

3880 2023-05-27 23:32:07 1

호주에서 잡힌 누리호 소식 [새창]

원문

3876 2023-05-26 12:42:28 0

과연 돌아오는 시찰단은 무엇이라 말할까. [새창]

초능력자들이니 뭐...

맨눈으로 방사능 물질 수치를 느낄 수 있는 듯.

3875 2023-05-26 12:40:18 1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제시되는 것 [새창]

옛날에는 만나같은거라도 뿌리더만....

요즘엔 자기 똘마니도 스스로 못 먹여살려
똘마니들이 애들 삥뜯고 다니더라..

3874 2023-05-26 12:33:41 12

구독자 700명 유튜버의 갑질 [새창]

7백명이든,
7만명이든,
7억명이라해도 저러면 안되지...

3873 2023-05-21 13:56:45 18

(보배) 사람은 구했지만 돌아오는건 후회였습니다.... [새창]

상황상 의상자인지 확인이 안되어서 그런듯합니다.

의상자 신청 방법이 있어요.
https://www.bokjiro.go.kr/ssis-tbu/twataa/wlfareInfo/moveTWAT52011M.do?wlfareInfoId=WLF00003346

3872 2023-05-15 03:56:07 1

포크레인으로 코끼리 도와주기 [새창]

코끼리 발톱의 용도를
처음 목격함.

3871 2023-05-07 16:27:24 0

남자들이 여자에 비해 멀티플레이가 안되는 이유 [새창]

네, 다시 빨래 걷으러 가서
사냥터엔 도착하지 못한거죠.

3870 2023-04-24 12:52:43 3

14세기 어떤 아랍인의 여행기.jpg [새창]

이븐 패들란이란 사람도 있습니다.

높은 지위의 여자와 놀다가 걸려서
할수없이 바이킹 북쪽 나라의 사신으로 떠난 사람
10세기 경의 인물인데

그 당시 바이킹의 기록들을 많이 남겼죠.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도 많았는데
추후 발굴된 바이킹의 유적에서
가보지 않았다면 알수 없는 상황이 그대로 묘사되어 있어서
여행기의 신빙성이 높아졌답니다.

예로 바이킹 전사의 집들은 바둑판처럼 만들고
뛰어 나올때 동선이 겹치지 않게 모두 집의 같은 방향으로 출입문을 만든다.

그리고 집에 쳐들어오는 적의 목을 베기 위해
입구는 낮게 설치한다. 등

여러명의 번역가가 있었지만
다시 이를 재 번역한 사람이 주라기 공원의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
책도 출간되어 있습니다.

3869 2023-02-16 09:29:16 0

연락 없다가 갑자기 청첩장 왔을 때 하면 좋은 생각 [새창]

"부계정1"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