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급발진 ㅎㄷㄷ [새창]

그래서 나경원은 왜 아직도 재판 안 받나요?

48152 2025-01-13 21:58:17 6

내란인권위원회 회의 파행 [새창]

독립기관이라 아주 무시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한줌의 내란세력을 제외한 직원들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죠.

48151 2025-01-13 21:52:43 4

말을 안 들음 [새창]

근데 심리전 하는 거 아는데도,
제 마음속도 타들어 갑니다.
이번에 꼭 수갑 채워서 안전한 서울구치소에 쳐넣었으면 좋겠어요.
빵선배이자, 자신의 스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8150 2025-01-13 21:43:45 0

난 경호처 직원들이 착각하지 않길 바람. [새창]

그 착각은 보통 외부와 단절된 경우에 잘 먹혀 들긴 합니다.
근데 휴대폰도 있고, 내부게시판에 이미 반기도 들고 해서, 10명 이내만 ㅄ짓하고 끝날꺼 같습니다.

48148 2025-01-13 20:58:56 0

최상목이 진짜 사악한 놈이에요 [새창]

왜 그러겠어요.
내란 안 묻은, 법무부 장관 대행과 경찰청장 대행의 국회에서 답변과,
내란 묻은 놈들의 답변이 선명하게 다르잖아요.

48147 2025-01-13 20:40:43 0

명태균이 좀 약해지죠 ? [새창]

갈빗대에 실로폰 쳐주고 싶네요.

48146 2025-01-13 20:40:15 0

최상목이 진짜 사악한 놈이에요 [새창]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라고 치면, 죄상목의 행위가 이해 가지 않습니까.

48145 2025-01-13 20:10:49 1

윤 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 심판 어려워" [새창]

불복 방법도 없고 따라주는 관계기관 우두머리도 없음

48144 2025-01-13 17:51:01 3

뭘 잘했다고 항소하죠? [새창]

ㅋㅋㅋㅋㅋㅋ 박대령에 대한 기소과정 및 내용이 개판이라고 하더라구요.

48143 2025-01-13 17:48:52 1

도리도리 [새창]

상대방과 눈을 못 마주치는 자신감 없는 습관 아닐까요?

48142 2025-01-13 17:47:55 12

[속보] “이상민, 계엄 때 MBC,한겨레 단전·단수 지시” [새창]

‘내란’ 피의자 이상민 “모든 순간 행복했다”…사퇴하며 남긴 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1929.html

이태원에서 사람이 죽어도 행복했다
잼버리 망쳐도 행복했다
내란주요임무 수행하면서 행복했다

48141 2025-01-13 14:10:09 0

윤석렬이 버티는 이유 [새창]

캡틴큐는 선 넘었죠

48140 2025-01-13 11:20:12 1

영장 집행 안하겠네요 [새창]

+1

48139 2025-01-13 11:19:29 6

윤석렬이 버티는 이유 [새창]

윤석열은 음식냄새에 나올 수도 있지만,
김건희가 목줄을 안 놔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