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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1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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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이기도 하고,
간신배 사이에서 뇌가 녹아내렸고,
세상이 모두 종북좌파세력만 있는 걸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자신이 사형을 면치 못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묘수가 나올 때까지 국가가 망가지든 말든 지연전략하는 거죠.
우리가 답답하여도, 검찰이 아닌 공수처에 야당 모두가 목소리를 높히는 것은,
검찰의 장난질을 막고, 다소 무디지만 공구처라는 칼로 멱을 따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갑갑하지만, 국민은 윤석열이라는 악마를 뽑았고,
그 대가를 조별과제 하는 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