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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5: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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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쳐먹을 때로 쳐먹은 노부부 새끼랑 손녀로 보이는 초딩이랑 시커먼 투견(크기는 진돗개급, 귀랑 꼬리는 매우 짧음)을 목줄도 없이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제가 데리고 있던 강아지를 보고 달려들더군요. 이 미친 새끼가 달려드는데, 그 노부부 새끼는 그 새끼 말리지도 못함. 내가 욕하는데 오히려 욕하지 말라고 함. 지 손녀 새끼는 욕지거리 들으면 안 되었나 봄. 별 사고는 없었으나, 그 노부부 새끼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지 손녀 새끼랑 꽁무니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