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줍시다" [새창]

와 빙고!

45550 2024-09-13 19:10:06 1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줍시다" [새창]

가끔씩, 그들 기준으로 똥볼 찹니다.

45549 2024-09-13 16:13:16 0

노트북 SSD 업글 질문 드립니다. [새창]

스펀지 같은건, 방열패드일껍니다.
https://kimyoin.tistory.com/8

45548 2024-09-13 16:10:58 9

6명이서 족발 중자 하나 시키고도 욕 안먹는 방법 [새창]

???: 어이 형씨,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출근해서 마저 하구마잉

45547 2024-09-13 16:10:19 8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새창]

저도 뼈 바르기 싫어서 생선 잘 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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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가 좋아하니까, 외과의사 빙의해서 뼈 바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45546 2024-09-13 16:07:17 8

밀라노에 가서 인기 대박인 노홍철~ [새창]

무한도전이 마중물이라 생각합니다.

45545 2024-09-13 16:04:57 3

너네 셋이 지금 뭐하는 거야?!!! [새창]

???: 바다에서 붐 나고 싶어?

45544 2024-09-13 16:04:19 1

오유인 여러분 커플이 되는 방법을 찾았어요!! [새창]

아하...

45543 2024-09-13 16:03:28 0

요새 갑자기 입이 짧아져서 [새창]

아들: 거스름돈은 가져와요

45542 2024-09-13 16:01:04 2

캔버스 키캡 설치 완료! [새창]

45541 2024-09-13 15:45:09 3

캔버스 키캡 설치 완료! [새창]

그저... 회원님 메모에 머그컵 단 세글자만 적혀 있습니다. (딴청)

45540 2024-09-13 15:38:14 3

캔버스 키캡 설치 완료! [새창]

와 그림 그리시는군요?

저는 머그컵 그려주세요!

45539 2024-09-13 15:32:36 3

캔버스 키캡 설치 완료! [새창]

네! 캔버스요! (캔버스 운동화를 벗으며)

45538 2024-09-13 15:15:25 1

[새창]

할 일(후방짤 올리기) 하시죠.

45537 2024-09-13 15:09:51 0

나 입원 몇일차지 [새창]

3034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