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새창]

저는 쌀당입니다. (응?)

45520 2024-09-12 15:49:40 1

[익명]무리해서 빚 갚기 VS 여유롭게 갚기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답은 이미 본인이 아시고 있을겁니다.
이제 조금씩 자신을 위해 살아가세요.

45519 2024-09-12 14:37:22 1

[새창]

class abstract Person {
public Output doPoop();
}

45518 2024-09-12 14:36:22 0

12년만에 오유 와봤음 [새창]

다시 일어서고, 울고, 웃고 하면서 부둥부둥 살아갑시다.

45517 2024-09-12 14:35:38 2

일과표에 없는 일 [새창]

원래 "피식~"하고 웃으려고 들어오는거니까요.

45516 2024-09-12 14:31:59 3

돌아오는 추석,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159명 [새창]

아, 물론 오유나 이쪽에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45515 2024-09-12 14:31:32 7

돌아오는 추석,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159명 [새창]

아무도 관심이 없고, 그렇게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거죠.
그 칼날이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왔을 때,
아무도 자신을 위해 목소리 내주는 사람이 없는 미래 말이죠.

45514 2024-09-12 14:29:01 0

2찍들은 매번 왜 그럴까요? [새창]

+1

45513 2024-09-12 13:43:46 1

[새창]

으아아 전기전기! 누전조심!

45512 2024-09-12 11:15:40 6

비비가 항상 콘돔을 갖고 다니는 이유 [새창]

울디먀 바보야~

45511 2024-09-12 11:09:48 25

비비가 항상 콘돔을 갖고 다니는 이유 [새창]

그러나 대상이 여러분일 확률은 0입니다.

45510 2024-09-12 10:18:11 1

가을인가 [새창]

오늘 소낙비에 다 젖어서 출근했CU

45509 2024-09-12 10:17:55 0

가을인가 [새창]

???: 어서 계속 해봐잉?

45508 2024-09-12 09:07:23 1

경광등 달아도 되나요? [새창]

그래서 확인하라고 신고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공무원 한 두 명이 모든 미꾸라지를 처리하긴 힘들꺼 같아서요.

45507 2024-09-12 09:06:12 2

벤치클리어링에 무기 들고 집단난투현장 [새창]

어후 쟈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