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약19) 아빠의 성돌직구 [새창]

작성자님 태어날 때 너무 애쓴 나머지
이후에 쓸 에너지를 모두...(침묵)

778 2014-02-24 22:33:05 1

자축 [새창]

물론 뭐 가격대도 비슷하고
외제차사기 눈치보이는 직장인 계층에서는 충분히 제네시스도
고려할 법 하므로 제네시스와 독일3사 차량 구매계층이 겹친다는 이야기는 신빙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저 사진 아마 신차발표회인가 외부 프리젠테이션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이 해도 낯뜨거운 자료구성과 논리를 당당히 내놓는 거 보면 (판매량 증감을 누가 월 총 평균과 당월 판매량으로 비교할까요. 월별 증감추이를 봐야지)
참 국낸 독점 대기업 치곤 비루하다 싶네요.
그거 말고 다른 식으로 장점을 잘 표출할 수도 있을텐데.

777 2014-02-13 23:16: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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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의 내용으로 차마 축하는 못해주겠고
잘 사귀고 이제 꺼져

776 2014-02-13 22:1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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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베오베글까지만 해도 그런가보다..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이 정도까지 상대방이 보냈는데 못 알아채면 정말 답정너네요.

775 2014-02-13 22:1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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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놓고 무슨 상대방이 나 찬거 같다고 베오베 글을 올렸어
으아아아!
작성자 맞을래요?

774 2014-02-13 22:15: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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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이 베오베 그분이에요?
명치 좀 때려주고 싶다.

773 2014-02-13 22:14: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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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암유발자 카톡이 고게 대세인듯..으아아아

772 2014-02-13 22:12:30 1

[새창]

카톡내용만 딱 보면 남자는 별 관심 없고 여자만 관심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상대방이 뭔가 이야기를 했으면 나도 뭔가 던져주는게 있어야지.
아니에요 ㅋㅋㅋㅋ 만 반복하니 당연히 상대방도 이 사람이 날 싫어하나 라고 고민하게 되죠.

771 2014-02-08 20:27: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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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도 정장 입고 가야되는 거 아시죠?

770 2014-02-08 16:00:19 2

혓바늘이 나길래... [새창]

알보칠의 실제 성분은 황화철 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물질의 작용은 궤양으로 인해 노출된 구강점막 심층부위를 화학적으로 태우는 작용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태워서 상처부위를 지져버리는 것이니 고통중에 가장 고통스럽다는 불에 의한 통증..그런 부류인것 같습니다.
막말로 일주일 아플거 5분만에 몰아서 아픈거죠.
요샌 희석되서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769 2014-02-04 16:03:39 7

[새창]

1그럼 대안 제시 부탁드립니다.

768 2014-01-25 16:39:19 14

무한동력은 아닐지라도 그 비스무리 한건 내가 할수 있지. [새창]

첫댓글 덕분에 무한동력이 가능함을 납득!

767 2014-01-23 14:39:46 16

[새창]

?? 리플이 이상하네요.
정말 현실이 그렇다손쳐도
버림받은 당사자 앞에서
"여자가 현실을 깨달았다느니"하는 리플이 정상인가요?

23살 건실한 청년 버리고 딴 남자 찾아간게 현실파악?
고졸에 열심히 일하는 젊은 남자가 어때서요?
이해가 안되네..

766 2014-01-21 02:53:20 4/5

[펌] 기요미 아가씨와 중고거래한 썰 [새창]

블랙th완/ 당연한거죠. 이걸 여친한테 웃긴다고 유머라고 보여준다? 끔찍한 결과가 발생하겠죠. 뭐 지금은 여친이 없으니 상관없습니다만..ㅠㅠ
남자들도 이런건 자기 연인과는 공유할만한 부분이 아니라는 점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저 유머로 웃고 넘기는 거죠.
여성분들 입장에선 이 글에선 '공감'이 더 주된 요소라는 이야기겠죠

결국 이건 단어들이 격해지다 보니 생기는 문제죠.
이런 거 가지고 여초니 이러니 솔로네 마초네
이런 격한 단어 오가는게 더 크네요 오늘 콜로세움은

765 2014-01-21 02:36:27 4/5

[펌] 기요미 아가씨와 중고거래한 썰 [새창]

전 시비라는 단어 말곤 냥냥콩냥님께 험한 말이라고 생각되는 답변을 한적이 없으니 나머지는 모르겠고. 시비라든가 감정배출이라는 표현이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할게요.

반대 계속 주셔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