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0대 여대생, 인도 여행 중 약물 취해 성폭행 당해 [새창]

역시 콜로세움에는 호랑이같은 맹수가 흥행요소죠

313 2013-02-03 18:51:23 8

韓 20대 여대생, 인도 여행 중 약물 취해 성폭행 당해 [새창]

해름이// 많은 분들이 여성분 안타깝지만
여성분이 혼자 여행다니는 건 위험하다.
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의도파악을 관심법이라도 쓰고 계신건지..

그럼 위에 푸르딩딩 댓글들처럼
갑자기 광분해서 한국남자들 욕하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이미 약탄 음료수를 마신 뒤에는 늦은 겁니다.
리조트 주인인데 문 잠궈봐야 무슨 소용인가요..

312 2013-02-03 18:34:17 12

韓 20대 여대생, 인도 여행 중 약물 취해 성폭행 당해 [새창]

커플인뎁쇼// 정확히 하죠.
이글의 댓글들은 여성분의 잘잘못을 가리자는 게 아니라
여성분은 실수한 게 아니라고 광분하는 위에 푸르딩딩 댓글을
단 분들과 말하고 있는겁니다.
들추고 말고가 없이 이건 신문기사로 나온 건데
이건 그저 이슈고 논의거리죠.
네티즌이 캐낸것도 아닌데요.

311 2013-02-03 18:26:43 21

韓 20대 여대생, 인도 여행 중 약물 취해 성폭행 당해 [새창]

재벌남자라 여자가 따라갔겠지..라는 말은 좀 산이 지나친 말이지만.
여자가 잘못이 없다구요?
여행지에선 남이 주는 물 얻어마시는 것도 주의해야 할 항목입니다.

횡단보도 지나가다가 치인 사람하고 비교하시는데.
이건 파란불 아닐 때 횡단보도 지나가다가 치인 거랑
더 비슷한거죠. 잘못은 있되 그 피해는 여성분이 모두
짊어지는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요샌 왜 여성의 실수나 잘못 하나만 지적해도
죄다 블라먹고 반론 댓글..그것도 같은 얘기하는 댓글들이
수두룩하게 추천받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사람 하나 난입해서 글쓰면 그에 대한
여성분(으로 보이는)들의 댓글들이 십수개씩 달려요.
아니라고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허다한데..

그러다보면 찌질이 한명이 어느샌가 "찌질이들"로
변하고 또 콜로세움 세워지고..

여성분에겐 불행한 일이지만
인도정도 되는 국가에서 여행객 혼자서
남이 주는 거 덥썩 얻어먹는 건 실수고 잘못 맞습니다.
물론 범인이 몇백만배 나쁜놈이지만요.

310 2013-02-03 18:13:09 15

←이 하늘색 만화캐릭터같이 생긴 녀석이 뭐길래 자꾸 보이나요? [새창]

사실 아이콘 처음 봤을 땐 머리가 무지개색인 오징어인줄..
모바일로 보면 그렇게 보여요..

309 2013-02-03 18:10:56 0

스마트한 아빠.jpg [새창]

bf 검..

308 2013-02-03 18:09:05 37

국가적 위기.twt [새창]

그러니까 언론 국가기관이 느끼는 건 이런거죠.
옛날부터 비스무리하게 해오던 짓인데
이게 온라인이 활성화되고 이런 공작들이
국정원 허접한 수준으론 금방 밝혀지니까
"아 옛날엔 잘 해먹었는데 망했네"

이런 느낌이겠죠.
시기도 시기니만큼 최대한 쉬쉬하고 싶은거고...
부산떨지 않는 이유는 결국 옛날부터 해먹었던
짓이며 대통령 취임과 맞물리니
어떻게든 조용히 지나가자..이거죠.

참 국가를 지켜야 할 국정원 꼬라지 볼만합니다

307 2013-02-03 17:29:31 0

친한 아저씨가 오래전에 원빈 만나셨던 썰 [새창]

그러니까 원빈은 어린시절 고기를 낚는 걸 좋아했었고
이제는 오징어를 낚는 낚시꾼이 되었네요.

대성한 낚시꾼이네요 :D

306 2013-02-03 15:09:44 29

과연 숨만 쉬어도 콜롯세움이 열릴것인가 [새창]

흔한 오유의 실험: 숨만 쉬어도 콜로세움은 열리는가.
과정: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여주다가 결국 진지먹은 사람이 등장하며
리얼 콜로세움으로 진화! 효과는 굉장했다!
결과: 콜로세움은 숨만 쉬어도 열린다.

콜로세움이 의견교환과정이라고 보는 분도 계시겠지만.
많은 콜로세움은 정말 쓸데없이 열립니다.
특히 선정성및 남녀문제 관련은요.

305 2013-02-03 11:20:09 2

개 키우나? [새창]

이게 왜 베오베까지..

304 2013-02-03 11:01:27 2

[새창]

이거 한 삼년전부터 본거 같네요.
진지는 안 먹었습니다

303 2013-02-03 11:01:27 16

[새창]

이거 한 삼년전부터 본거 같네요.
진지는 안 먹었습니다

302 2013-02-03 08:54:04 10

[익명]감정 주체못하는 남자랑 만나지 마요.. [새창]

전 솔직히 떠나자초딩님 글이 왜 블라먹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남자입장 얘기하면 요샌 다 블라먹나요?
댓글에 반말이나 욕이 있는것도 아니고..

301 2013-02-03 08:54:04 12/21

[익명]감정 주체못하는 남자랑 만나지 마요.. [새창]

전 솔직히 떠나자초딩님 글이 왜 블라먹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남자입장 얘기하면 요샌 다 블라먹나요?
댓글에 반말이나 욕이 있는것도 아니고..

300 2013-02-03 08:51:52 1

[익명]감정 주체못하는 남자랑 만나지 마요.. [새창]

이건 남자만 해당되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여자도 불같은 성격 있을 수 있는건데요..

작성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부탁드리는데.
본인케이스로 사람들 일반화하지는 말자구요.
세상에는 본인이 본 사람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