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시팔 동피새끼야 참치말고 좀사자고 구름지말고 [새창]

위 장문비공감 접니다.

890 2015-05-31 03:14:30 6

[새창]

대체 왜 이걸로 콜로세움이 생길 수가 있는거죠? 급박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하는 글인데!? ㅡㅁㅡ?
순수하게 그것뿐인 글인데;; 인간심리에 대해 연구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묻고싶습니다!ㄷㄷㄷㄷ

889 2015-05-30 18:37:08 6

수영복 착샷으로 논란거리만든 장본인입니다ㅜ [새창]

보고왔는데, 머시써여! 위축되지마시구 또 올려주세여!

888 2015-05-30 17:42:22 2

오늘의유머회원님들 꼭보아주세요 [새창]

ㅠ..ㅠ 찌르르

887 2015-05-30 04:33:37 0

새벽이니깐 묻힐거라 믿습니다. [새창]

아 댓글에 고양이 뭐에요??? 놀랐쩡 ㅠㅠ

886 2015-05-30 02:10:44 2

[새창]

근데, 진짜에요? 가짜곰 아닌가요? 지리산반달곰이 저리컸던가?ㄷㄷ;;

885 2015-05-30 00:13:18 17

아니. 왜 닉네임 언급을 무조건 막냐고.. [새창]

의도적인 네임드 구축목적이 아니면 닉넴//정도는 뭐라하지않던걸요~

884 2015-05-30 00:11:10 2

아니. 왜 닉네임 언급을 무조건 막냐고.. [새창]

그냥 편하게 부르세요~! 완전히 꽉막혀있지만은 않은걸로^^?

883 2015-05-29 23:56:45 1

저 지금 술미시4ㅗ 첫사란 연애상담해줨ㅅ어여 [새창]

1추가!

882 2015-05-29 23:56:26 2

저 지금 술미시4ㅗ 첫사란 연애상담해줨ㅅ어여 [새창]

1ㄷㄷㄷㄷㄷ

881 2015-05-29 23:44:46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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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이마트에서 지 형제랑 같이 숨어살 다가 거기 직원한테 잡힘 지 형제는 잡힌날 죽음 겁이 어찌나 많은지 나와 처음 만난날 경 운기를 탄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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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 오해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아라의 형제가 직원에게 잡혀죽었다는건지.
직원분이 구조해주셔서 다행히 한마리라도 살릴 수 있었다인지.. 표현을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편의상의 말투가 음슴체임은 상관없으나 전달에 문제가 있으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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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맞으시네요! ㅠ..ㅠ 키우는 애들에, 길냥이까지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880 2015-05-29 22:2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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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망글이지만, 감사드려요ㅠ..ㅠ 퀵픽으로 사진 돌려서 올렸는데, 왜 똑바로 안올라가는지 모르겠네여ㅠㅠ

879 2015-05-29 22:25:27 0

[새창]

11헉 감사합니다! 111헉 닉넴보이나요?

878 2015-05-29 22:2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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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ㅠㅠ

877 2015-05-29 22:23:49 0

[새창]

왜 돌아가지 ㅠ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