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5
2015-05-29 16:43:14
0
아~ 동생이 형보다 덩치가 좋구나~!
다리 툭하고 차면 부러지겠다(얇아보인다는 의미.)고 생각하며
내려왔는데, 댓글이;;;; 남자분이 아니셨네여;;;
그래서 왜 남자분으로 느껴진거지?하고 도로 올라갔다가
아~! 하고 내려왔어요.(왠지 사진에선 다리털이 있다고 느꼈어요. 살짝 어두워서 그리느낀듯.)
스타일 멋지십니다!
다리 툭하고 차면 부러지겠다(얇아보인다는 의미.)고 생각하며
내려왔는데, 댓글이;;;; 남자분이 아니셨네여;;;
그래서 왜 남자분으로 느껴진거지?하고 도로 올라갔다가
아~! 하고 내려왔어요.(왠지 사진에선 다리털이 있다고 느꼈어요. 살짝 어두워서 그리느낀듯.)
스타일 멋지십니다!
874
2015-05-28 08:27:15
63
저분의 1은 닥비공이 아닌데요? 저분은 익명기능을 피해서 오히려 닉을 드러내고 비공사유를 댓글로 적은후 비공한다고 말을하고 1을 적은거죠. 당당하게 의견을 밝힌겁니다. 비공익명의 뒤에 숨지않겠다는 뜻같은데요?
873
2015-05-27 15:40:21
1
하하, 저는 웃고갑니다. 댓글 다신분 일침도 재미있네요~!
872
2015-05-27 15:15:58
0
공감합니다. 일상에서 아무 문제없을 관계끼리 아문 문제없이 쓰던 말들입니다.(오유에선 쓸 일이 없어서 쓴적도 없는데, 요즘 이슈를 보면 당황스럽기도;)
871
2015-05-27 01:12:08
0
우리동네 식자재마트 저거 10L한통 9000원이더군요. 보관할 길이 없어 포기했다는 ㅠ..ㅠ
870
2015-05-26 23:32:06
1
아.. 본문에 당하고, 댓글에 또 당하고! (근데, 작성자도 반격당했어!ㅋㅋㅋㅋㅋㅋ)
868
2015-05-25 15:11:12
0
언어파괴와 욕, 반말을 지양하는것 정도가 천사와 착한아이증후군이란 말이 나올 정도인가요; 단지 그게 기본이 아닌가해서 또 기본이었던 곳으로 기억해서 새삼스레 적어본 글입니다.
867
2015-05-24 12:26:14
0
'고게' 버튼안의 텍스트 공간이 많군요. 또 고게 버튼 양쪽 옆공간도 괜히 넓어요.
조절해서 컴게 텍스트 살려주세여~!
조절해서 컴게 텍스트 살려주세여~!
863
2015-05-20 17:35:11
10
카이저든 호구든 상관없음! 바보님은 바보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