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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아들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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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2-09-10 17:04:26 34
목숨을 건 무단횡단 [새창]
2012/09/10 17:02:14
이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요. 얘네들은 다행히 무사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수도 없을것 같아요. 슬픕니다.
230 2012-09-10 17:04:26 118
목숨을 건 무단횡단 [새창]
2012/09/10 23:47:51
이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요. 얘네들은 다행히 무사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수도 없을것 같아요. 슬픕니다.
229 2012-09-10 17:02:57 3
다음 생엔 꼭 여자로 태어나라 [새창]
2012/09/10 16:59:34
깊은 분노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추천.
228 2012-09-10 15:55:45 0
[새창]
블레시드 해머스킬이 매직속성이거든요. 매직속성이 레지가 없죠. 드문 몇몇 곳에 매직 이뮨 몹이 있을뿐.
(사실 매직레지도 디아시스템에 존재는 합니다만, 베넷상 매직레지 아이템이 아예 존재하지 않을 뿐이죠. 매직레지라는 옵션자체는 있습니다.)
해머도 시너지가 여럿이죠. 해머20 블레시드 에임20 비거20 글구 전투스킬참으로 도배 아이템도 패케125 맞추고 스킬템을 맞추므로 법사계열입니다.

네크로맨서 본스킬도 매직속성으로 해머스킬과 같습니다. PVP에서 소서처럼 흡수템 도배해서 상대피를 채워주는 일은 당하지 않죠.
227 2012-09-10 15:35:59 0
[새창]
아 면죄는 '면죄의 증표'라는 스킬,스텟 초기화 부적을 말합니다.
각 엑트보스들이 떨어뜨리는 각각 다른 색깔의 정수 4가지를 모아서 합성하면 나옵니다.
겪어본 바 정수 드랍율은 50%이하이며 헬모드에서만 나옵니다.
226 2012-09-10 15:26:44 0
[새창]
저도 님이랑 비숫하게 1.09때 대략 2004-5년쯤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구요, 이제 2달좀 넘게한거 같네요.
저도 퍼보석 모아서 만든 독으로 이제 장사에 겨우 눈뜬 참이라 아이템 지원은 어렵겠지만 인첸이랑 버스는 가능합니다.
인첸은 아시죠? 1짜리 케릭 20까지 금방 키우도록 파이어데미지 버프스킬 걸어주는걸 말합니다.^^ㅋ
225 2012-09-10 15:17:59 0
[새창]
넹. 아샤1 스탠 기준이에요.
1. 탈라샤 스피릿셋과의 가성비를 따지자면 가격은 거의 동일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데미지는 비숫, 몸빵에선 위의 소서가 낫다고 봅니다.

2. 나이트 수비용병은 적을 얼리는 홀리프리즈입니다. 오브소서일 경우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얼리는것 보단 법사계열은 힐러용병이 좋죠.
자잘하게 달는피를 계속 채워주는 자동포션같은 존재, 몹을 얼려서 조금 느리게 해주는 존재, 어떤게 나을까요?

3. 메테오는 바알런 때와 보스잡을때만 쓴다고 보면 됩니다. 파볼이 사냥이나 피케이떄 주로 쓰입니다.

4.극블리를 하실려면 2원소를 포기하셔야하는데 이뮨에 답이 없습니다. 라팅인 경우 무공용병이 라이뮨을 해제하기 떄문에 1원소만으로 괜
찮지만 극빌리는 불가능하므로 파볼오브 추천합니다.

5. 통찰과 무공은 무공이 압승입니다. 통찰은 마나를 무한히 해주지만, 무공은 직접적인 데미지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뮨도 풀어주죠.
게다가 통찰의 메디테이션의 마나 재생은 불사조(비싼편, 몹시체로부터 피와 마나를 회복시키는 리뎀프션오러.)라는 룬워드로 대체가 가능하기
에 당연 무공이 최고입니다.
224 2012-09-10 14:10:48 0
[새창]
ㄴ 본문 내용추가하겠습니다. 시간이 나서 적어본건데 도움이되신다 하시니 저야말로 기분이좋아져 감사하네요.
223 2012-08-14 22:33:50 0
베오베 얼굴 대전쟁 [새창]
2012/08/14 22:28:32
박..박지선...남성형..??
222 2012-08-14 21:43:04 0
[새창]
ㄴ헉. 그저 그림으로라도 시원한 느낌 받으시라고 오유에 올리고 싶어서 올린건데;;
221 2012-08-14 21:35:30 0
[새창]
ㄴ첫번째 말씀 동시에 무분별한 반대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나요?
두번째 둘다 되거나 둘다 안되거나 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하셨지만, 추천은 좋은 글 또는 사람들이 꼭 보았으면 한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이지만 반대 경우는 악용하면 '반대테러'가 가능하지 않나요?
세번째 저도 눈팅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요. '추천은 해도 됩니다. 그런데 반대 하려면 가입하세요.' 이것 그대로만 봤을때 모순이라는 건 님
말씀에 동의해요. 그래서 예전에는 추천,반대 다 풀려있었다고 들었기도 하고요. 위에서 말한 '반대테러'란 것이 있었다고 하네요.
필요에 의해 마련된 장치라고 생각해요.
220 2012-08-14 21:35:30 3
[새창]
ㄴ첫번째 말씀 동시에 무분별한 반대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나요?
두번째 둘다 되거나 둘다 안되거나 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하셨지만, 추천은 좋은 글 또는 사람들이 꼭 보았으면 한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이지만 반대 경우는 악용하면 '반대테러'가 가능하지 않나요?
세번째 저도 눈팅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요. '추천은 해도 됩니다. 그런데 반대 하려면 가입하세요.' 이것 그대로만 봤을때 모순이라는 건 님
말씀에 동의해요. 그래서 예전에는 추천,반대 다 풀려있었다고 들었기도 하고요. 위에서 말한 '반대테러'란 것이 있었다고 하네요.
필요에 의해 마련된 장치라고 생각해요.
219 2012-08-14 21:16:57 0
안녕하세요 디씨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08/14 20:22:00
1처음에는 무관심이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 과반수의 뜻으로 뽑힌 대통령인데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본다고 그때의 저는 그에 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고 사람들이 그에게 욕을 할때에도 그저 '대통령을 저리 욕하면 되나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아닌가, 왜저리 욕을 하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투표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떄 여친과 어디 놀러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이를 조금 먹었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정치'란 것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우습지만 저는 투표하지 않았던 것을 그 당시에 이렇게 자기합리화 하고 있었습니다.

"난 정치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난 투표를 안하련다. 내 눈먼 투표로
잘못된 사람을 뽑게 될지도 모르잖아."

시간이 좀 더 흐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다고 저같은 사람의 생각도 바뀔 만큼의 많은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BBK, 한미FTA, 공사 민영화, 이번 공항 민영화 등등 이건 뭔가 잘못되었고 이걸 꺠달은 건 너무 늦었다. 그리고 나같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나같은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모르면 배워서 투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국민이라면 그 나라의 정치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의무라고 이제는 생각합니다.

2.그냥 어른들이 박정희 만안 대통령 없다고 말하는걸 어릴때부터 수없이 귀에 박히도록 듣고 자랐습니다. 고교때 가끔 사회 선생, 국사선생들이
그를 언급할때 '박통 박통' 으로 칭할때 왜 전 대통령이자 고인인 사람을 저렇게 속되게 부르나 의아해 한적도 있습니다.
세대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교육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관심이 없었던. '그런가보다' 했던 제 문제입니다.
잘못된 것도 몰랐고, 그 잘못된 것이 있나 없나 생각해 본적도 없었고, 알게 된 이후에도 그저 '그렇구나'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알고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3.그들에겐 관심이 없습니다.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행동에는 경계를 해야하지 않나 보고 최소한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없길
바라고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

4.사람들의 욕심, 이기심을 부채질하여 이용하는 '그들'의 전략.

5.이제는 무엇을 해도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저같은 사람에게 이런 마음이 들게 만들까요..)

6.강화, 불평등 조약, 최소한 대다수 국민들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줄 협정.(헌데 이제보니 부민들에게도 그리 좋을 것 없다고 보네요.)

7.미국에선 이미 사망자가 나왔지 않습니까?

8.pass(개인적 생각으론 찬성하나 제주민의 입장도 이해하기 떄문에..)

9.pass(모름, 관심없음. 안봄.)

10.동시에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11.부정적.

12.pass(모릅니다.)

13.최소한 국민과 소통하려 하신 최초의 대통령이라고 봅니다.
218 2012-08-14 20:19:14 0
[새창]
본문의 내용에 반대합니다.
저도 눈팅족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순수하게 개그게시물, 웃긴 게시물만을 찾아서 들렀습니다.
오유를 보는 제 목적은' 잠시 웃고 간다' 단순하다면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단순히 개그사이트인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만큼, 다양한 주제의 게시물이 올라오고,
또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댓글로 달립니다.
그런 것을 보다 보니 좋은 내용은 추천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는 누를 수 없더군요.
평소 저는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깔끔하게 탈퇴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자주 들를 것 같지 않은 사이트는 아예 가입을 하지도 않습니다.
오유에 가입했습니다. 왜? 추천과 반대 둘 다 누르고 싶었거든요.
눈팅만 해오다가 '이건 아니다'싶을때 제손으로 꼭 반대를 누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위해 가입을 하는데에 들이는 수고가 아까운 분께는
그대로 눈팅족으로 남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비회원 반대불가는 무분별한 반대를 막기위한 최소한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게시물을 선거라고 봤을때 또 추천, 반대를 투표라고 봤을때
어느정도 자신을 드러내고 의견을 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217 2012-07-31 15:38:31 1
[새창]
예전에 뭐 상품 응모이벤트, 게임에서 아이템강화, 또는 확률 내기 이런건 죄다 비껴나가더니
나쁜건 다 걸려요 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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