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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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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렇죠. 헌데 지금까지 타블로를 몰아세우는 분들(타진요라든가 그러한분들)은 이미 학력위조의 여부를 떠나서
타블로를 어떻게든 나오지 못하게 할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인지는 이해 할 수 없으나 그들에게 그 첫 구실이 된 게 예전에 타블로가 방송의 재미를 위해 학창시절 ㅁㅁ외국연예
인과 어떤어떤 해프닝이 있었다 정도의 꾸민 이야기를 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구실이 되어 타블로가 말하는 것은 다
거짓이니 학력도 거짓일 것이다 로 번진 것으로 알고 있고 이제는 아예 맹목적으로 타블로는 사라져야 한다로 발전한 것
같긴한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거죠.. 예전 토크박스같은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사례만 갖고 얘기한 사람이 과연 존재할
까요? 다 다른 연예인이나 친한 지인들 얘기, 또는 심한 경우 개그북(그당시 출판되던)에서의 소재를 방송에서 자신의 사
례인양 얘기한 분도 계신 걸로 아는데 왜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아직까지 제 귀(아무 관심없는)에 그런 얘기가 들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