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4
2016-09-12 20:04:20
0
놀라서 콜라쏟아서 이불버린거 빼고는 갠잔아요ㄷㄷ
1622
2016-09-12 20:01:17
0
아직 안끝난거같은데요?? 미세하게 실시간으로 몇번씩 울리네요ㄷㄷㄷ
1618
2016-09-05 01:14:52
2
한낱인간//어느 부분이 오빠 관점인지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양쪽 감정적 부분은 모두 배제하고 양쪽 글에서 얻은 정보만 나열했는데요.
양쪽 감정적 부분은 모두 배제하고 양쪽 글에서 얻은 정보만 나열했는데요.
1617
2016-09-04 19:27:30
4
고급시계//단순히 처벌을 논하자고 쓴 댓글 아니고요. 한쪽에 치우쳐 편을 갈라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쓴 겁니다. 둘 다 잘못이 있음은 분명하니 개입할 필요가 있는가?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 아닌만큼, 누가 나쁜 쪽이다 하고
못박고 유저끼리 편갈라 싸울 이유가 없지않나 싶네요.
일이 아닌만큼, 누가 나쁜 쪽이다 하고
못박고 유저끼리 편갈라 싸울 이유가 없지않나 싶네요.
1616
2016-09-04 17:51:33
16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51&b=bullpen2&id=5297386&select=title&query=&user=&reply=
동생 분이 적은 글과 아래 오빠 분이 적은 글
읽어보니 둘 다 화자의 생각, 감정, 입장차이만
있을 뿐 거짓은 없네요.
사실만 나열해볼게요!
1. 먼저 여동생이 오빠 돈을 수차례에 걸쳐 훔침.
오빠가 추궁을 하자, 오히려 욕을 함. 이에 오빠가
폭력을 행사. 그리고 돈은 말하면 빌려줄 수도 있
는건데 왜 훔쳤냐며 1만원을 주고 나감.
2.어머니가 돌아오자 동생은 아까 있었던 일을
이르듯 맞았다는 것을 설명해보지만, 어머니는
지갑에 먼저 손을 댔다는 점에서 상확파악이
끝났는지 여동생 뺨을 때림.
여동생은 이때부터 오빠가 아니라 어머니에게
욕을 퍼부으며 악다구니를 함.
3.오빠가 여동생을 여동생방으로 끌고가
폭행을 시작. 어머니는 밖에서 말림.
폭행의 정도가 심해 여동생의 옷이 벗겨질 정도.
결국 119에 실려감.
4.이후 여동생이 같이 사는게 혐오스럽다고 오빠에게 말하고
가출. 오빠는 루리웹에 글을 썼으나 지금은 삭제된 듯.
※쌍방의 편을 들지않고 완전 중립으로 사실만 적시해보았습니다.
동생 분이 적은 글과 아래 오빠 분이 적은 글
읽어보니 둘 다 화자의 생각, 감정, 입장차이만
있을 뿐 거짓은 없네요.
사실만 나열해볼게요!
1. 먼저 여동생이 오빠 돈을 수차례에 걸쳐 훔침.
오빠가 추궁을 하자, 오히려 욕을 함. 이에 오빠가
폭력을 행사. 그리고 돈은 말하면 빌려줄 수도 있
는건데 왜 훔쳤냐며 1만원을 주고 나감.
2.어머니가 돌아오자 동생은 아까 있었던 일을
이르듯 맞았다는 것을 설명해보지만, 어머니는
지갑에 먼저 손을 댔다는 점에서 상확파악이
끝났는지 여동생 뺨을 때림.
여동생은 이때부터 오빠가 아니라 어머니에게
욕을 퍼부으며 악다구니를 함.
3.오빠가 여동생을 여동생방으로 끌고가
폭행을 시작. 어머니는 밖에서 말림.
폭행의 정도가 심해 여동생의 옷이 벗겨질 정도.
결국 119에 실려감.
4.이후 여동생이 같이 사는게 혐오스럽다고 오빠에게 말하고
가출. 오빠는 루리웹에 글을 썼으나 지금은 삭제된 듯.
※쌍방의 편을 들지않고 완전 중립으로 사실만 적시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