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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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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2013-08-14 20:36:15 0
[새창]
내가 사장이면 저런 사람에게 물건 안 팔고
직원한테도 그렇게 교육 시키겠네요.
3216 2013-06-22 20:07:47 0
반도의 흔한 키자루.jpg [새창]
2013/06/20 19:23:49
'도리' 는 부분이라는 뜻도 있더라구요.
닭도리탕은 닭을 조각내서 요리하는거 잖아요.
닭의 부분들로 요리한다고 닭도리탕이 아닐까요?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EB%8F%84%EB%A6%AC&kind=keyword&page=2
-도리
[접사] [옛말] ‘부분1’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215 2013-06-08 07:20:09 0
아이피 끝자리가 알려주는 미래의 배우자! [새창]
2013/06/06 19:40:22
나는
3214 2013-06-03 21:10:15 0
딸 성폭행범을 죽인 아버지, 충격적인 결과.jpg(159) [새창]
2013/06/02 22:52:39
정부가 가해자를 지켜주고 피해자를 나몰라라 하는데
저 나라도 썩을대로 썩은거 같네요.

아버지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거 같습니다.
3213 2013-03-10 13:01:08 0
[새창]
이런게 바로 종교 탄압임.
무 종교도 보호를 받아야 됨.
무신자들도 종교를 피할 자유가 있어야 됨.
3212 2013-02-19 12:07:51 0
이렇게 하면 조립이 가능 할까요? [새창]
2013/02/19 10:19:39
답변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메모리는 4g짜리 하나로 해서 이렇게 조립할께요.
G.SKILL DDR3 4G PC3-12800 CL9 RIPJAWS XL (4Gx1)
3211 2013-02-09 07:54:33 0
[새창]


3210 2013-02-08 15:29:42 0
[익명]이거 제가 ㅂㅅ짓 한겁니까? [새창]
2013/02/05 07:54:23
병신이라고 한 친구들은 가려 사귀세요.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커요.
3209 2013-02-07 09:56:30 0
5.18이 폭동이라는 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새창]
2013/02/06 14:16:59
전두환이가 폭동 일으켜서
죄 없는 시민들이 희생된거 아닌가요?
3208 2013-01-31 20:31:09 0
성폭행목사-하나님계시대로 용서받았다!! [새창]
2013/01/31 15:54:46
신이 있어야 용서를 하든가 하는데
쯧쯧...
3207 2013-01-28 23:08:05 0
과학 VS 종교 [새창]
2013/01/28 20:15:11
신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FSM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3206 2012-12-18 16:26:34 1
나꼼수!!! 당신들이 바꾼거야!!!! [새창]
2012/12/18 16:02:33
나꼼수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노통때도 매국당이랑 찌라시들의 온갖 헛소리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3205 2012-12-18 00:17:34 0
캐나다 유학갔다온 디씨인이 평가하는 한국 [새창]
2012/12/17 22:32:46
오유에 가끔 올라오는 몰래카메라(Just For Laughs Gags)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프로라던데 그거 보면서 엄청 부러웠네요.
우리나라면 저런 장면이 잘 안나올거라고...
3204 2012-12-18 00:17:34 2
캐나다 유학갔다온 디씨인이 평가하는 한국 [새창]
2012/12/18 08:17:42
오유에 가끔 올라오는 몰래카메라(Just For Laughs Gags)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프로라던데 그거 보면서 엄청 부러웠네요.
우리나라면 저런 장면이 잘 안나올거라고...
3203 2012-12-09 14:17:41 3
박정희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님들과 이야기 할때. [새창]
2012/12/09 12:11:03
함평 고구마 사건

징역을 살았다는 내용은 어디 있나요? 못 찾겠어요.

다만 연행되고 협박받았다는 내용은 있네요.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078239600170030122

........................

고구마피해를 조사하는 농민들은 연행되고 활동을 계속할 경우 긴급조치로 집어넣겠다는 협박까지 받는다.
피해조사 과정에서 대책위원들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서경원은 이렇게 회상한다. “물리적인 탄압도 탄압이지만 군청직원 면직원들 심지어는 관변단체들까지 총동원돼 우리를 불순 세력화시키고 동네 어른들을 한 사람씩 불러 협박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견디다 못해 명단에서 빼달라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

단식 5일째인 78년 4월 29일 오후 4시 30분, 농협이 159 피해농가에 309만원을 보상한다는 제의를 하고 단식농성자들이 이를 수락한다.
단식농성이 마무리 되자 감사원은 국세청과 함께 농협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남·북과 경남·북 농협도지부산하 단위조합에서 지난 76년과 77년 2년동안 고구마수매를 위장 또는 조작, 농협자금 약 80억원(생고구마 24만6천t 상당)을 유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관련 농협 도지부장 1명, 군조합장 62명, 단위조합장 139명 등 658명이 해임 또는 징계했다.
감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농가로부터 제때에 고구마를 직접 수매하여 주정회사에 공급해야할 일부 단위조합이 주정회사나 중간상인과 결탁하여 중간상으로부터 수매한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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