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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23: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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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그래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어느정도 누그러질겁니다.
그래도 정 힘드시거든, 반대로 하루 날잡고 크게 우세요.
눈물이 쏙 빠지실 정도로 우셔요.
한결 개운해지실 겁니다.
이런말은 조금 기분 상하실 수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그런 슬픔은 있을 수 있답니다.
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은 마음이요.
그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게 정상이니깐,
잊으라고 말씀드리지 않을께요.
어쩌면 평생을 짊어지고 가셔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부디.. 누그러뜨리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