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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5 2020-10-21 18:54:02 0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법 [새창]
2020/10/21 08:54:20
(소근)닉네임이에요
19444 2020-10-21 17:19:06 0
코로나 때문이야? 코로나 때문인거야? [새창]
2020/10/21 15:47:50
심지어 검역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저희가 시간이 많이 없는 관계로, 우선적으로 처리해주실 수는 없나요?"라고..

아니, 미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음식점 이름이에요?
당일 메일 보내고서 종이서류를 요청한건 그쪽인데, 이걸 왜 바로 처리해달라고 독촉전화를 하는 거죠?

이해를 못하겠어 진짜..
19443 2020-10-21 17:17:15 0
코로나 때문이야? 코로나 때문인거야? [새창]
2020/10/21 15:47:50
아니.. HB101 대장균 수입을 위해서, 미국에서 친필서명이 들어간 종이서류를 우편으로 받아야 하는 이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심지어 안내 이메일에는 친절하게 "스캔본, 복사본, 전자서명은 유효하지 않으며, 오직 친필 서명이 들어간 원본 문서가 요구됩니다."라고 적혀있으니ㅋㅋㅋㅋㅋ

대단한 전자정부 대한민국이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정부에 알리지 말고 근처 연구실에서 몰래 분양받아야지 진짜.. 에휴..
19442 2020-10-21 16:15:04 0
실험하다 말고 문서작업.. 빡치네요.. [새창]
2020/10/21 16:02:45
미치겠어요 진짜ㅠㅠㅠㅠㅠ
화가는건, 이번에 주문을 잘못해서, 대장균 포함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주문했는데,
이거 최악의 경우는, "이미 국내에서 연구실 사이로 암암리에 분양되고 있는 흔하디 흔한 대장균" 하나 때문에
함께 주문한 시료를 통채로 폐기 해버려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ㅠㅠㅠ

이러니까 사람들이 법 지키면 ㅂㅅ이라고 하지 진짜ㅠㅠㅠㅠ
얘네는 머리가 없나? 규정을 이따구로 지으면 어쩌자는 건지ㅠㅠㅠㅠ
19441 2020-10-21 16:11:56 0
실험하다 말고 문서작업.. 빡치네요.. [새창]
2020/10/21 16:02:45
흔하게 쓰는 비병원성 대장균이요ㅠㅠㅠ
19440 2020-10-21 16:11:34 1
실험하다 말고 문서작업.. 빡치네요.. [새창]
2020/10/21 16:02:45
아니이이이이이ㅣㅣㅣㅣㅣㅣ!!!!!
그쪽 검역소 측도!!!!!!!!
그냥 포장 뜯어서 제대로 잘 포장되어있는지 확인만 하고 넘어갈텐데에에에에ㅔㅔㅔㅔㅔ!!!!!!!

대체 왜 미국에 있는 사람한테서어!!!!!!!!
종이로 된 서류를 받아와야 하냐고오오!!!!!!!!!!

아니 심지어 그걸 요청한 측에서 독촉전화를 주면 어쩌자는 거야!!!!!!!
미국이 한국이랑 옆집거리야? 옆집거리냐고오!!!!!!!!

아 진짜 미치고 팔짝뛰겠네 그냥!!!!!
19439 2020-10-21 16:04:05 0
[새창]
생활비는 연구과제의 인건비로 충당하고 있어요.
추가로 돈이 더 필요한 사람은 강의조교로 더 받기도 하구요.

다만, 대학원생 역시 겸직이 불가능한 업종(?)이다보니,
아르바이트 이하의 투잡을 뛸 경우, 모든 해택을 받을 수 없게 되어버려요..
19438 2020-10-21 15:58:27 0
[새창]
학교마다 달라요.
일단 저의 학교는 최초 입학금과 등록금을 지불하게 되어있는데, 이건 나중에 신규 장학금 형태로 돌려받구요,
나중에는 매 학기 별로 연구실에 일정 인원을 우수 조교 장학금을 지급해주는데, 이 금액이 정확히 등록금과 일치해요.
즉, 실질적으로 내는 돈은 없어요:)
19437 2020-10-21 13:41:08 13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전에 중학교때 가정선생님이 들려주신 일화가 생각나네요.

전에 어렵게 살아가는 가정이 있었는데, 그 집 아들이 효자라고 소문이 났었데요.
아직 어린 나이였는데, 학교가기 전에 가게 문 열어주고, 끝나면 가게 와서 기다렸다가 가게 문닫고 어머니 부축하면서 들어가고.
그렇게 흔히 말하는 사춘기 없이 지나가서 다들 훌륭한 아들을 뒀다고 칭찬했는데..

그게 대학교 가서 뒤집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늦게 술에 찌들어 들어오는 건 기본이고, 이루 말 할수 없을 정도로 비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들이 아는 말이
"어렸을 때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였다고 하더라구요.

어릴 때 부터 꾹꾹 눌러 담던게, 성인이 되어서 뒤틀린 보상으로 다가오게 되었다고..
아쉽게도 후일담은 모르네요ㅠ
19436 2020-10-21 13:36:22 3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공감 누르고 갑니다-
19435 2020-10-21 13:33:44 6
한국은행 근황 [새창]
2020/10/21 13:21:40


19434 2020-10-21 13:31:59 1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그리고 많이 대화하셨으면 합니다.
훈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히, 너무 깊은 대화가 되지 않도록 조심히 하면서요.

다짜고짜 "오늘 어땠어"에 들어갈 레벨은 아닌 것 같으니.. 우선 이것도 연습 많이 하고서 들어가야할 것 같아요.
가령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으면서 동시에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을 집중적으로 알아본 다음, 주말 등 우연히 함께 있게 되었을 때..
"그러고보니, 유튜브에서 ~걸 봤는데.. 어떻게 생각해?" 같은 걸루요.
..이것도 고난이네요..

답변 한 두마디 받으면 그걸로 ok. 너무 집요하게 끌지 말고, 마치 잡담처럼 두 세 문장 주고 받으면 자연히 멈추도록요.


풀어주고, 동료 대하듯 하고, 잡담하고..
이는 전부 아이의 내면에 '가정=편안한 곳'을 만들게 하려는 일련의 과정이에요.
지금 아이가 자꾸만 도망치고 싶어서 망가져가며 굴러가는 걸, 브레이크 밟고 빈 공간을 만들면서 멈추게 하려는 거에요.
이걸 기반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요.
19433 2020-10-21 13:22:23 4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후우..ㅠㅠㅠㅠ
(이하 역시 개인적 의견입니다. 참고만 하셔요)
원상복귀 이후에는 너무 상기시키진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만 나니깐요.
대신.. 아이가 직접 진심어린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지, 놔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치 보다는.. 눈으로 지켜보는 것을 뜻해요.

혼내는 것도 하지 마세요. 한마디 하는 건 괜찮지만, 그게 심적으로 위축하게 만들도록 하진 말아주세요.
키 포인트입니다. 이젠 아이를 하나하나 훈계하며 교정할 타이밍은 지났어요. 역효과만 나와요.

그리고 겸허히 받아드리셨으면 합니다.
자녀분은 아이가 아니라 동등한 인격체라는 것을요.

본문 문장 중간중간에 자주 불을 뿜으시는 부분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댓글에도 달았지만, 대하는 태도에 대하서는 "동등한 동료"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무실 옆자리 동료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 불을 뿜으시지는 않으시잖아요?
이젠 마찬가지로 자녀분에게도 그리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효과 없음은 여러번 겪으셨잖아요..
할 수록 부정적으로 바뀐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도 타인으로 대하라는 건 아닙니다. 가족이니깐 보듬어 주는 건 당연한거에요.
그저, 풀어주시고.. 지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9432 2020-10-21 12:49:24 4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아니면 차라리 지금 가족 상황을 함께 공유하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갑자기 떠오른 야매에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저 시기에는 지금 머릿속에 자기 생각 밖에 없거든요. 어쩔 수 없어요. 생리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거든요.
자기 생각 밖에 없는 여기에 강제적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거에요.
하소연이나 호소하는 톤 없이. 마치 직장 동료에게 하듯 어른과 어른 톤으로.
"이제 성인까지 앞으로 4년 남짓 남았으니, 함께 집안 사정을 나누는 게 어떨까."
"현재 집안에 들어오는 월급이 약 얼마 정도 되고, 이 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얼마, 학자금으로 얼마, 생활비로 얼마, 이러이러한 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거기에 앞으로 엄마는 회사 사정으로 언제부터 그만 두게 되었단다. 그러기에 들어오는 월급도 줄어들겠지." (구체적 액수를 말할 필요는 없음. 다만 막연하지만 동시에 직감적으로 집안 사정이 힘든 것을 인식하기만 하면 ok)
"그래도 아직 아들 대학교 보낼 저금은 남아있으니 그것까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구나."(짧은 시기의 여유가 있음 및 그 이후가 불투명함을 암시)
"다만 앞으로 점점 힘들어져서 간혹 도와주지 못하게 될 것 같아서 미안해."(석고대죄같은 톤이 아니라, 마치 동료에게 사과하듯)

어쩌면 전혀 나아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아이 마음 한 구석에는 어른으로 한걸음을 위한 가시 모양의 씨앗을 심어 둘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자꾸만 아이의 마음이나 자아에 거슬리기 시작하게 되면서.. 점점 뿌리를 내리게 되겠네요.
하지만.. 아이의 성격 등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기에.. 조심해야해요.
혹은, 완전히 정신이 무장되어서 가족이 끼어들 틈이 없거나, 정말로 가정을 파탄낼 각오로 지내는 경우라면.. 통하지 않을 수 있구요.
19431 2020-10-21 12:30:00 0
오늘 하루 만 버티면..!! [새창]
2020/10/21 12:13:09
짤이랑 다르게 전 카드 세 개 밖에 없다구요!ㅠㅠㅠ
공과금 전용 하나
생활비 전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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