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9
2020-10-21 12: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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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정에 있으면서도 함께 있고 싶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요. 일상생활하면서 헤비 과금 하기 의외로 힘든데 말이에요.
거기에 학원에 자주 빠지면서 까지 가겠다고 하는 건..
외부와 소통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도망쳤거나,
집에 있기 싫지만 그렇다고 공부하도 싫은 그런 상황으로 보여요.
일단 아이가 가정에서 안정을 느껴야 하는데..
중고등학생때 와서 이러는 건.. 난감하네요.
부모의 역할이.. 아직 어린 시점에는 무한하게 애정을 주어서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성장하면서 천천히 눈으로만 지켜보면서 걸어 나아가도록 해줘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걸어 나가는 방향이 잘못된 방향이라서 조정을 해줘야 하는데.. 그걸 조정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보여요..
일단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전문가에게 요청이나 상담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