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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017-05-03 15:58:10 21
이번엔 내가 먹고 싶은대로 만들끄다 !! [새창]
2017/05/03 14:21:15
세상에 마상에 멋진 조합이다..
229 2017-05-03 15:56:02 0
이번엔 내가 먹고 싶은대로 만들끄다 !! [새창]
2017/05/03 14:21:15
후라이 넘 이뻐요!
228 2017-05-03 15:55:44 33
이번엔 내가 먹고 싶은대로 만들끄다 !! [새창]
2017/05/03 14:21:15
지..진짜에여???

도...똥꼬지진
227 2017-05-03 15:45:16 1
개인적으로 바라본 이번 사태 정리 [새창]
2017/05/03 12:58:58
답답합니다..

그러니깐 그 말씀을 본인에게 돌려서 해보세요..

* 참고로 위 예시에 대한 대답으로, 전 제 돈 지불한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폭력을 싫어하기에 다시 방문하지 않을겁니다. 시게에 다시 의견을 묻지 않는것처럼.
226 2017-05-03 15:40:52 28
"토론 너무 잘하셔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새창]
2017/05/03 14:21:19
참된 유권자
225 2017-05-03 15:11:11 1
개인적으로 바라본 이번 사태 정리 [새창]
2017/05/03 12:58:58
일단 꽤 깔끔한 정리를 하신듯하여 추천드립니다.

시게분들 (이라고 하는것도 말이 안되는 것을 압니다만,,,) 의 의견을 더이상 여쭙거나 의견달지 않기로 했지만...

제가 짜증나는 부분은...

이 글 글쓴이처럼 대다수의 분들이 이 생각이 "문 혹은 민주당 지지자들 의 생각" 이라며 글 쓰시는 겁니다.

저도 "문 & 민주당 지지자" 이지만 생각이 달라요.

하지만 이걸 못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대의를 위해서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당연시 되어왔지만,

"그들이 제일 싫어하던 행동을 스스로 하고 있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히려 이런 "일부" 극성지지자들이 "문 후보 혹은 민주당에게 해가 될거 같아요."
224 2017-05-03 13:24:10 16
헬이포터.jpg [새창]
2017/05/03 12:30:28
저것도 어쩔수없이 사는 청춘들이 있겠죠..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223 2017-05-03 12:35:31 12
대선 끝나면 페미랑 같이 싸워준다는 말이 거짓인 이유 [새창]
2017/05/03 08:35:39
다른글에 댓글 달았는데, 격추당했네요.

------
그런 태도를 보면 확실해 지죠.

초반에 대의, 전체를 보고 가자고 했던 분들인데

"기다려달라." (<- 이것도 어디서 봤던거 같지 않아요?)

그 후에 어떤 자세를 취할지 안봐도 알것같아요.

지금의 "일부" 극성지지자들은 본인들이 싫어하던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깨닫지 못해요.
222 2017-05-03 12:15:41 0
독거인들이여~ 여친남친(?)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라..!! [새창]
2017/05/03 11:11:22
ㅋㅋㅋㅋ 이렇게 정성스런 영업글이라니...!!
221 2017-05-03 12:10:24 0
어느 사이트든 오유 군게 조롱하는 글들이 많네요.. [새창]
2017/05/03 01:50:37
그런 태도를 보면 확실해 지죠.

초반에 대의, 전체를 보고 가자고 했던 분들인데

"기다려달라." (<- 이것도 어디서 봤던거 같지 않아요?)

그 후에 어떤 자세를 취할지 안봐도 알것같아요.

지금의 "일부" 극성지지자들은 본인들이 싫어하던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깨닫지 못해요.
220 2017-05-03 12:07:22 1
아침에 고기..삼겹살도 좋지요^^;; [새창]
2017/05/03 11:00:18
와.. 홈브런치 맞나요???

테이블 매트며, 식기까지 너무너무 이뻐요!
219 2017-05-03 12:06:13 0
차 사고 났는데요... (제가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05/02 18:10:04
저런 태도 보이는 분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절차대로 원칙적으로 하는게 속편합니다.
218 2017-05-02 22:55:40 1/6
오빠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새창]
2017/05/02 11:30:46
아.. 존심상해...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17 2017-05-02 15:16:06 26
딸아이가 배달오신분보고 대머리라고 했어요 [새창]
2017/05/02 08:52:00
조카가 벌써 세상사는 법을 아는듯..ㅎㅎ
216 2017-05-02 15:14:01 4
꽃보다 집밥..^^ [새창]
2017/05/02 12:05:38
와! 이뻐요!
이쁘게 먹은 아들처럼,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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