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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17-02-05 00:56:17 1
[영화관 매너] 갓난아이를 데려온 부모... [새창]
2017/02/05 00:45:07
그러게요.. 잠을 자야할 시간대였지 싶은데 계속해서 큰 소리가 나니 더 칭얼거렸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184 2017-02-05 00:55:23 0
[영화관 매너] 갓난아이를 데려온 부모... [새창]
2017/02/05 00:45:07
보는 동안 계속 신경쓰여서 답답했네요... 여러 사람들이 와서 관람하는 곳이니 이런저런 일 다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일은 참.. ㅜㅜ
183 2016-12-13 13:17:40 8
핸드폰 보는 것에 대한 의견. [새창]
2016/12/13 01:22:08
전 진지한 관계라면 제 휴대폰을 보는 것은 상관 없는데...
전여자친구가 제 휴대폰은 그렇게 보려고 하면서 본인 휴대폰은 절대 못보게 하더라구요..
이성적인 배신(바람)의 문제가 아니라, 제 개인 사생활을 알고싶으면 본인도 허용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좋은 것은 남도 좋고,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182 2016-11-28 21:55:37 4
33살 아재의 혼술 현실적인 상차림사진 유 [새창]
2016/11/28 20:00:58
아이고 형님...ㅋㅋ 혼술 치곤 양이 많아보입니다..ㅋㅋ

* 부러워서 하는 소린 아닙니다 ㅋㅋ
181 2016-11-28 21:43:17 0
음.. 제가 불을 붙인건가요..? [새창]
2016/11/28 21:42:42
그냥 욕하려고 보는 사람같다는 의견에 억울해서 남긴 글입니다..
180 2016-11-28 21:32:56 0
[새창]
절대 실수하는걸 보고싶지도, 욕되게 해드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 글로 인해 콜로세움이 세워지는 듯 하여 새 글을 쓰려고 하였지만..

시사게시판 도배금지떄문에 불가하네요..
179 2016-11-28 21:16:49 6
흠.... 급하게 나오신건가요? [새창]
2016/11/28 21:12:41
그러게요.
국민의 의견이 중요하다. 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듯 합니다만,
질문은 그게 아닌데..
178 2016-11-28 21:15:10 10
흠.... 급하게 나오신건가요? [새창]
2016/11/28 21:12:41
어떤 점이 조심스러운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흠...
177 2016-08-11 15:58:33 13
꿀잼 파혼 이야기~ [새창]
2016/08/11 12:37:44
예전엔 저런글보면 저게 가능한가...? 주작 아닌가..? 했지만,,,

드라마같은 집안 한번겪어보고나니 실존한다는걸 알고있지요... 허허
176 2016-06-27 21:43:34 5
[새창]
공감합니다..

전 여자친구가 헤어지기 전에 자해, 폭력, 자살협박을 심하게 했어요.

전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와서 결국 정신과 다녔습니다..
175 2016-06-22 12:52:45 2
[새창]
반대를 겪어도 이렇게 행복한들보면 부럽기도하고 예전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

아마 부모님께서는 연봉보다 지금 남편분의 모습을 보고 허락하셨겠지요 ㅎ

저도 또래에 비해서는 연봉이 괜찮았지만.. 상대방 부모님께 제대로 인사드릴 기회조차 얻지못하고 끝났었어요.. ㅎ

결혼 하시는 모든 오유분들 행복하셨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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