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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14-04-30 15:30:16 1
도대체 사람 구조를 하는데 회사의 이득을 생각한다는거죠?? [새창]
2014/04/29 21:22:48
어제 학생 영상을 보고 눈물 흘리다 감정이 격해진듯 합니다...

다시 돌아와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에 댓글 삭제했습니다.

붉은도야지 님과 혹시나 댓글에 기분 나쁘셨던 분이 계시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153 2014-03-20 23:50:11 0
po÷wer [새창]
2014/03/20 18:06:23
고민하다가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들도 계실듯하여 제 신청 댓글은 삭제하였습니다.

좋은 나눔 되시길 ^^
151 2014-02-07 01:22:00 1
최악의 실수 뽑아봅시다. [새창]
2014/02/06 16:20:08
1. 약 15년 전에 큐베이직으로 개발을 시작한 것.
2. 약 5년 전에 개발을 그만두려 한 것.

이 두가지가 저에겐 최악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149 2013-12-26 15:03:40 304
노비 jpg [새창]
2013/12/26 14:11:17
그래서 그렇게 연장근무를 시켰구나...
148 2013-12-18 17:52:24 0
손목 아래 통증... 진료과 선택 도움 부탁드려요 [새창]
2013/12/17 23:58:27
답변 감사합니다!!

주말에 아침일찍 한번들려봐야겠네요...

이 게시판에 오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
147 2013-06-11 13:58:40 20
안녕하세요 BJ 기미티입니다 [새창]
2013/06/11 13:31:23
작성자님, 우선 전 작성자 님이 누군지도 메스메르가 무엇인지도 처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어떤글을 올리셨는지,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대를 받으셨고 그것때문에 마음이 상했다는 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일 때문에 감정적으로 지금 상황을 말하고 계신것도 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 바꿔볼까요..?

작성자님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알고계시는지요...?

우선 작성자님이 글에서도 말씀하셨듯 많은 사람이 작성자님을 당연히 알고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방금 작성자님의 글을 보고 포털사이트에 메스메르 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욕으로 가득찬 하나의 블로그와 연관검색어, 그리고 작성자님이 올리신 유투브 영상의 링크들을 보았습니다...

회사내에서 혹은 기타 사유로 저처럼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할 겁니다...

반대를 한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반대를 했는지 또한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작성자님이 마음을 다쳐서 지금 감정적이라는 건 너무 잘 알겠습니다.

지금 도움이 필요한 것이 구체적으로 알리는 것 맞으신가요..?

그렇다면 반대도 받아들이시는게 작성자님께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힘든 상황일지라도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이 남들에게는 더 신뢰를 주게될 겁니다.

다른 이들은 이 글에 믿음이 가게되면 같이 알려주게 되겠지요...

너무 길어졌습니다...

* 현 상황을 잘 이겨내시길... 해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145 2013-05-21 21:54:18 0
[새창]
귀랑 입은 치즈인가요?

알려주세요~~
144 2013-05-15 20:24:32 37
화영이가 왕따를 당한 이유.jpg [새창]
2013/05/15 20:22:13
왕따를 당하고 왕따를 시키는데 이유를 찾는 건 잘못.
143 2013-05-12 23:58:06 6
[BGM] 실시간 가상 연애시뮬레이션 !! [새창]
2013/05/12 23:46:37
자~ 가자

뭐 고를꺼야?

난 엄마는 외국인~!
142 2013-05-12 23:58:06 87
[BGM] 실시간 가상 연애시뮬레이션 !! [새창]
2013/05/13 00:14:27
자~ 가자

뭐 고를꺼야?

난 엄마는 외국인~!
141 2013-04-26 01:17:42 1
30년 인생 여기서 마무리짓겠습니다 [새창]
2013/04/26 01:10:31
작성자님, 유무상생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있음과 없음은 서로를 낳는다는 말이지요.

어떤 일이 당신을 괴롭게 하는지는 모르나, 또 그 누가 당신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음이 당연하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둠이 있는건 빛이 있기 때문이고, 없다는 것은 있다는 거지요.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일어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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