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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0: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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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투잡으로 퀵할려고 배우다가..가르쳐주시던 10년넘게일하시던분이 사고로 돌아가시는걸 목격하고.. 접었었고.. 작은아버지가 늦은나이에 퀵을 하고게셔서 슬립사고나셔서 누워게시다 나가시다 하는거보면 정말 위험하고 힘든일이라는걸 배우면서 느꼇습니다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삶은 어느곳에서나 애환이 참 많습니다. 모두들 안바뀌니까 나서봐야 나만손해다 자기이득만 챙기자라는 주의가 심해져갑니다.
감정은 무뎌지고 살기위해 그렇게행동하면 마음도 깍여나가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