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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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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017-03-22 12:46:05 1
채식냥이 [새창]
2017/03/22 01:55:53
마쟈요...ㅠㅠㅠ토해요.ㅠㅠㅠ자꾸 사방팔방에 토해놔요 우리집애들이 그래요.ㅠ.ㅠㅠㅠ사람먹는거 꼭 달라고하고 하나둘주면...한두시간뒤에 다토함...안주면..니웅니웅 대고..ㅠㅠ
177 2017-03-22 10:44:50 0
MBC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 나온 가구를 찾고 있어요 ㅠㅠ [새창]
2017/03/20 19:32:11
싣가...3천만원....ㅠ.ㅠ 중고가 750만원이라니..
176 2017-03-22 10:02:13 1
[새창]
참고로 전 저희집앞에 공간이협소해서 차량 두대가 주차되면 그안에차들은 빠져나올수없는구조로 되어있는데.

집앞에 주차하면 골목안에 주차되어있는 차량차주들이 지나가기불편하다고 제오토바이를 다른곳에주차해달라고 항의를 여러차레

받아본기억이있습니다. 골목안쪽에 다른집구석에 주차하면 내집앞에 왜주차하냐고 항의도 들어본적있죠.

집앞에 주차할 권리가있어도 남들 피해주기 싫어 다른곳에주차하는경우인데.

본문에 주차하신분은 그냥 자신의 권리 자기가 행사하겠다는건데 뭐라고 해야하나 싶습니다.
175 2017-03-22 09:58:11 1
[새창]
cctv위치등이 아무래도 바이크 주차장소에 제대로 설치안되어있는경우도있고 그런부분으로 주차공간활당받은걸수도있습니다.

서울대도심지역 같은경우엔 주차공간이 마땅치않아서 친구들이나 또는 주차공간활당받고 타차량 월에돈받고 주차장소 개인대여하는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실정이니까요.. 법적으로도 문제될건없고 이견은 있을수있으나 개인적인 사정은 사람마다 틀리기에

무조건 비난하기엔 무리가있는경우라 판단됩니다.
174 2017-03-20 15:40:05 3/41
[새창]
근데 사실 간지안간지는 본문내용만으론 확인이어려운거아닌가요 ? 물론 보는것만으로도 성향은 쉽사리 의심이가지만.
173 2017-03-16 18:53:52 0
바게에서 축하받고 싶네요 [새창]
2017/03/16 13:09:03
축하드려요!
172 2017-03-16 18:51:21 0
과연 오토바이때문에 다치고 사망한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 [새창]
2017/03/15 20:27:50
부끄러운얘기지만.
지금껏 5번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차 처음오토바이사고 내리막길 빠르게주행하다 모래를 밞고넘어지며 사고
2차 장거리 주행하다 갓길로 빠르게갈려고 비포장도로가다 슬립 사고
3차 빙판길에서 바뀌는신호 보고 안멈추고 먼저가려다 슬립사고
4차 비오는날 낙엽을 미처못보고 미끄러지며 사고
5차 신호바뀌자마자 급가속 출발하다 맨홀뚜껑을밟고 중심을 잃고 사고

느끼는점은 운전자의 교통법규를 안지킨결과가 사고를 만드는거같습니다.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타면 빠르게 갈수있죠 법규를 무시하는경우도있고
5분일찍가려다 50년먼저간다라는 말이 언제나 떠오릅니다..

주행을 하면할수록 안전법규를 더철저희 지켜도 점점 더 바이크 운전이 무서워지게되네요.
바이크를 보면 기쁜마음에 가슴이두근거리지만 막상주행할때는 무서움의 떨림으로 두근도 거립니다..
171 2017-03-16 18:44:21 0
더케이 보험은 [새창]
2017/03/16 18:19:39
경력이 2년미만이시면 어느보험사로 가입하시든 비슷하십니다. 어린나이시면 가능하다면 부모님나이대 가족분명의로 가입하시고 타시는게 저렴하게 탈수있는 방법입니다.
170 2017-03-15 11:54:38 49
버스에서 사는 신혼부부 [새창]
2017/03/12 21:51:04
등기야 다른 가족명의로 올려둔걸수도 있죠..; 설마주민번호를 말소하고..돌아다니실까요..ㅋ
169 2017-03-15 09:48:30 2
오토바이가 이렇게 빠른거였나요 [새창]
2017/03/13 19:56:03
바이크는 안전주행이원칙입니다. 대한민국 도로가 아무리 정비가 잘되어있다고해도. 주행하다보면 비만왔다 개도 바닥에 미세한모래들 차량에서 떨어진 유실물 바닥파임현상등 고속주행하다가 그런거 밟는 순간 제아무리 머신 컨트롤이 뛰어나도 슬립입니다. 100키로만 넘어가도 생명의 지장이있는데.
사람을 태우고 230키로면 아무리좋게생각해도 정상적인 판단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진지 빨아서 죄송하지만 차사고와 오토바이사고는 피해정도가 틀리기에 경각심을 가지셔야할듯 합니다.
168 2017-03-15 08:39:58 0
[새창]
*_* ^^
167 2017-03-10 18:52:12 0
동영상으로만 보던 산악바이크를 오늘 목격했어요! [새창]
2017/03/05 19:24:32
와우 계단으로 하다가..내려보니..ㅋㅋ흙길이군요.. 저거도 무섭긴하네요.. 신기신기
166 2017-03-08 09:14:42 109
5년 넘게 밥을 줬는데도... [새창]
2017/03/07 23:26:39
안때려도 우위라는 인식을 심어주면 복종합니다 개의 기본적인 서열구조니까요 때리면 말듣는다는건 무식한소리입니다.
165 2017-03-04 18:21:22 5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05:35:12
정답은 본인만이 선택해야할거같습니다.

저라면 제 어머니가 아파서 병원비 1500만원이필요하다고 한다면 1년휴학하고 일하며 돈벌어다 드리겠지만

반대로 어머니가 가족으로서의 친한 정이전혀없이 나를 부억데기에 못미더운 자식취급하며 그런관계를 고집하시는 분이였다면

부모라도 멀리하며 지내고 그냥 따로 나와서 그런부모 안게신것처럼 살거같습니다.

가족이라도 피붙이라도 사람간의 가족간의 관계가 중요한거지 꼭 피가섞였다고 무언가를 해줘야한다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네요
164 2017-03-03 16:19:06 0
제주에 거주중인 학식충이 50~70으로 스쿠터 구매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3/01 10:00:37
70 에 탈수있는바이크는 음 인터넷 뒤져보면 40만원정도에 중고 스쿠터팔긴하네요 헬멧은 2만원정도 싸구려..사고나면 바로 머리깨지는 스티로폼위에 플라스씌운 보험료 부모님명의로하면 35만원정도 딱 70나오겟군요. 대신 잔고장들이 두달~3달간격으로 돌아오며 5만원 10만원씩 게속 잡아먹을겁니다. 거기다 주행중 시동이라도꺼지고 사고나면. 바이크사고는.. 차사고와틀리게 평생가는경우도있다죠... 투자없이타는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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