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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3: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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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태안 앞바다의 파도가 좀 잠잠했더라면 유출되는 기름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쉬워요.”
인천 연안부두에 자리한 국내 최고 해상 구난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52) 대표는 연신 아쉽다는 말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12월7일 태안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소속 예인선과 충돌한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기름 구멍을 막은 주인공이 바로 이 대표를 비롯한 7명의 ‘알파맨’이기 때문이다. 당시 유조선의 5개 탱크 가운데 1·3·5번 탱크에 생긴 구멍을 첨단 타공(뚫린 구멍을 막는) 기술로 막은 시각은 사건 발생 48시간 뒤인 9일 오전 7시30분. 그러나 이미 1만500㎘의 원유가 바다로 흘러나온 뒤였다.
“사고 발생 두 시간 만에 해경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태안에 도착한 것은 사고 발생 5시간 만이었죠. 해경이 좀더 큰 배를 제공했더라면, 또는 선주 측이 조금 빨리 작업을 허락했더라면 어땠을지….”
노대통령이 최고잠수사 데려오시라고해서 당시에는 해경도 인정해서 부른사람이
이종인 대표였는데...............
천안함> 세월호 = 잠수에잠자도 모르는 미친놈
이렇게 되버렸음...
참고로 우리나라에 150미터 해저 잠수 신기록보유한 분이고
팀단위로 했을때 308미터 세계신기록 보유하고계신분입니다...
노통때 태안유출사고 막은 일등공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