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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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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글좋다고 봅니다. 제 주변인이 관절병원가서 낭패볼뻔해서요. 저는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근거는요.
과거이야기도있지만 최근이야기를 해볼까요.
의료에대해 잘모르는 저희장모님께서 사위가 바쁘다고 생각했는지 사위가 의학도 인데
방해될거라 생각하셨는지. 혼자서 규모과 꽤되는 프렌차이즈 관절병원에 가셨습니다.
의사는 바로수술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하였고 장모님은 당일날 너무 놀란마음에 mri까지 찍었습니다.
비용은 mri 60만원과 수술비 250만원을 결제 하기로 하였으나
아내가 그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연락하여 제가 장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하고
전화하여 장모님의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의상의 진단명이 무엇이냐 의사말로는 무릎연골이 파열되어 수술을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했으며
진단명은 퇴행성관절염이라 하였습니다.
저는 가만히 듣고있자니 제가 직접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술은 하지말고 mri 씨디가지고 오시라고 하였고
제 의료 상식과는 전혀다른 행동을 한 해당 의사의 행위에 분개하였습니다.
사실 찾아가 서 머라하고싶으나 이바닥이 알려고하면 다알수있는 분분이라 저는 뒤에서 조언만해드렸습니다.
파악해보니 퇴행성관절염이며 수술은 전~~~혀 필요가없는상황.
아는병원 정형외과전문의에게 의뢰하여 치료토록하였고.
해당 전문의도 그 병원 (관절병원) 의사가 과잉진료 혹은 의도적 수술을요구 한거 같다 라며..
아무리 mri를 봐도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전혀아니라는 의견을 저와 일치하게 내놓았고
간단한 퇴행성관절염 치료로 상태를 호전시켰습니다.
제가 알기로 요즘 관절병원들 프렌차이즈가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수술을 유도하여 환자를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사례는 많습니다.
사실 오유보단 인터넷카페등 찾아보면 관절병원 피해사례자들 모임 카폐가 있으니 찾아보시길.
남일처럼느껴지다 제주변저에게 일어나니 같은 업계에 있으면서도 참..황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