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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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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나....뎃글진짜..
무슨 박주영이 국내 포워드중에 최강입니까..
되도안는소리..뭐축구 해보신적은 있으세요?
저 축구 9년 했습니다 긴경력은 아니지만. 중간에 종목갈아탓으나 할만큼했다고 보는데..
박주영이 잘하긴 뭘잘해요.
K리그 경기 보시나요?
국대가 아닐뿐 공격력좋고 판단력좋은 박주영급선수들 많아요
연줄 학염지연 없어서 프로구단에서 조용히 사는 선수들
얼마나 많은데..
박주영 다시부활했으면 좋겠다구요?
무슨 부활요...죽은적이 없는데 무슨 부활을 해요..
선수로서 충분히잘하지만 ..앞서말한거 처럼 특급 공격수는
아니에요
원톱으로서 살아왔지만 원톱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조건이
많이 부족한게 박주영입니다.
그래서 팀전체가 박주영을 위해돌아가야 그나마
골이라도 넣는 선수에요.
원톱이 중심인 축구는 현대축구에는 이제 안맞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그런축구 안해요
원톱축구가 많긴해도 대부분 원톱 공격수 가진 팀은 원톱이
팀의중심이 아닙니다. 중심은 미드필더들이지..
박주영 원톱투톱 이전에 기본적으로 공격수가 갖추어야할 피지컬 스피드 멘탈 몸싸움 능력 많이 떨어집니다.
즉..그냥 공격수에요 평균적인 공격수수준의 공격수지
무슨 최강이니 최고니 그런 수식어 붙일 선수가 아니란겁니다.
연줄이있어서 그자리까지갔는지 잘모르겠으나
뭐 제개인 의견이겠지만..
K리그 보세요 그리고 박주영을 보세요..
그럼 데충이라도 감을 잡으실거에요
꼭실력만이 국대가 되는 길이 아니라는걸.
적당한 입맥과 연줄도 있어야되고
그연줄들이 좋은 에이젼시 연결해주면 실력 낮아도
유럽이니 해외진출하는겁니다.
제개인 의견일지는 몰라도..
박주영을 최강공격수니 말하면서 욕하지말라고 하시는거
보면 좀 제가다 민망합니다.
물론 박수 치고 빨다가 못하니까 돌아선적도 없죠
박주영이 골 넣은것에 박수치는게아니라
국대선수들 모두에게 박수치는거고
골넣어서 이긴것에 박수쳐주는것이지
박주영혼자 존나잘한다고 박주영한테 박수쳐줍니까
축구는 팀경기에요 박주영이 골넣기위해 골키퍼부터
거쳐서 온 공인데 박주영혼자뛴건가요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레전드들 다빠지고..잘하는공격수중에 그나마 박주영밖에 안남았다고...
축구혼자합니까?
히딩크시절 축구 똑바로 본사람은 다알아요
왜 체력약한 선수들 다뺀건지..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지금 축구에 흐름이고
그가운데 현재 제데로 그거배운 국대 공격수는 손흥민이나 구자철 이청룡 김보경같은 이런 공격형 미드필더들이고
골의 절반이상은 미들에서 나옵니다
요즘대세가 원톱인데 그원톱이 골을 넣는 역할이 아니라
상대 수비낚고 공간만들어주고
지치게만들고 하는 역할이지 스나이퍼가 아니에요
어제말리전에도 봤듯이 이근호가 골은 못넣었어도 엄청난 피지컬로 말리수비 질질끌고다녔죠.
공간열어주고 말리수비 지치게 부딪혀주고 끌고다니며
열라뛰어다녔죠.
이근호..
지금 군바리입니다.
교체되서 나갈때...거수경례합니다.
이근호가 박주영보다 못합니까?
어제 보셨죠..
이근호..유럽이니 프리미어니 이런데 안나가도 매번
위기에서 제역할 잘했고 국대뿐아니라 본인팀에서도
역할 잘소화해 내고 골도 잘넣죠.
잘생각해보세요
거수경례하는 이근호와
군대 안가려고 여러 일벌여놓은 박주영의 다른 점이 뭔지.
제다보기엔 다른게하나도없습니다.
있다면..박주영은 군대를 안가려고 발버둥을 쳤고..
기도를하며 혼자만의세계에 빠진다는거고
이근호는 당당하게 군대가서도 축구하면서
나갈때는세레모니할때 국민들을 향해 당당하게 "필승"이라 말하며 퇴장하는거죠.
이근호는 박주영을보며 무슨생각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