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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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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밥그릇싸움가지고 걸고넘어지면
할말이 많은데요.
의료분야 뿐아니라...
그어떤 기업이라도 자기 영역에 대해서만 일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의사도 전문의가 아닌데 해당 과목 진료보는경우도 흔합니다.
그럼 그상태에서 내과 vs 외과 밥그릇 싸움 ???
결국에는 밥그릇싸움이라기보단 내분이라고 봐야 됩니다.
의료인 vs 정부가 되야 정상이죠.
이건엄연한 내부 분열싸움이지 밥그릇싸움이 아니예요
자기 영역만 지키다가 요즘세상 어디서 밥벌이 됩니까?
조무사분들이 다른영역침범한다고 해당 담당자가 해고되는것도 아니고
실직자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분들때문에 실제 담당 업무를 해야하는 전문인이 격이떨어지는건
그분들때문이 아니고 그분들에게 그런 권한을 준사람 그런일을 시킨사람을 탓해야 되는거죠.
간호사는 간호사고...왜 간호조무사는 간호무무사년 입니까.
회사다니는데
월급쟁이말단사원놈 이라고 하면 기분좋나요?
인격적으로 사람을 무시하면안됩니다.
정책이 부적절하면 그정책을 비판해야지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을 비판한다고 바뀌는게 뭐가 있나요.
간호사분들은 자신들의 영역이 침범당한다 말하는데
간호사도 알게모르게 남의 영역침범합니다.
물리치료사나 방사선사도 마찬가집니다.
결국에 누구도 자기영역에맞는 일만 할수업습니다.
사장 오너 입장에서 제일실어하는직원이
"내가 왜 이일을 해야됩니까 ?? 부당합니다!!" 라고 말하는 직원입니다.
일이란것은 그조직에 필요에따라
어느정도 양보해가며 영역외 적으로 분담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일만 하고싶으면
조직에 들어오지말고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농사나 짓고 살아야죠.
요즘 젊으신분들...월급이나 대우는 100%받으려고 하면서..
일은 100% 하려고 안합니다.
노예근성이니...뭐그런예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일이란것은 과정속에서 트러블은 중요한게 아니란예기죠.
결과가 중요합니다.
완성본을 납품하는행위
어떤치료를 했건 가장 중요한건 환자가 완치 되는거죠.
그목적을위해서는 꼭자기 일만 할수는 없는겁니다.
때로는 사장도 빗자루들고 청소해야되고
자기 업무와 상관없이 권위의식에 쩔지말고 수평적으로 가야됩니다.
아직 사회생활안하신분들이 답글을 많이 달죠..주로 오유는
80, 90년대 생들이 많은데...
양면이 아닌 한면만 보고 답글을 다시는분들은 대부분 90년대생분들이더군요.,
사회생활 하시다보면 진리도 없고 답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 소신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살면 청소부출신도 서울대 갈수있습니다.
얼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에서..
칼갈이 하시는 할아버지분이 연고대 서울대 영문학과 학생들 하고 영어 대결하는데
상대도 안되더군요.
간호조무사던...방사선사던... 무슨 직업직위가 그리중요합니까
요즘은 평생직장도없고 평생 자격증도 없습니다.
당장 무슨일을하건 자기분야에서 소신있게 살면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