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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0 2023-09-10 01:14:07 9
서유리의 데뷔 [새창]
2023/09/10 00:36:07
ㅋㅋㅋ 진짜 죽여 버리고 싶을듯.ㅋㅋ
30989 2023-09-10 00:35:51 0
업무를 일정에 못맞추는 이유 [새창]
2023/09/09 22:09:04
잘못 알고 계심
왕은 언제까지 고치겠다고 약조를 하라고 했고
첨엔 의원은 병을두고 다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왕이 못고치는병 억지로 고쳐내라고 하는것 아니니할수없거든 아니해도 된다 고하니 허준이 이것저것 자기가 지키라는데로 따르면 닷세로 다짐을 하겠다하여 왕이 놀라며 반위까지 말인가! 라고 묻고 궁중에는 희언이 없다 하고 의심하며 지켜봄.
30988 2023-09-10 00:16:34 1
[새창]
음... 저같으면
맘껏 먹는다.
먹고난후 미리 준비한 봉투를 드린다.
봉투엔 이리적는다.
"불이나서 얼마나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얼마안되지만 수습하시는데 보태시기 바랍니다." 하고 10만원 넣어드림
30987 2023-09-09 22:54:49 1
[익명]할말을해야하는지.. 좋은게 좋다고 잘한다해줘야할지.. 싶습니다. [새창]
2023/09/09 22:46:29
이런걸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다고 하죠.
그냥 편하게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세요.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거 같아요.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말고 그냥 나는나다
내가 지금 이러고 싶으니 그냥 이러련다 하고 살면됩니다.

착하게 굴던 사람도 어느날 종내 못대게 굴때가 있구요.
맨날 악당 처럼 굴던 놈도 어느날 너무 착한 천사처럼 사람을 대할때가 있고 그래요.

오늘의 나의 모습은 이런거다 라고 그냥 물 흐르듯 물과 함께 오늘은 꾸정물이구나 내일은 맑을수도 있겠지 하며 살면됩니다.
30986 2023-09-09 22:48:14 1
업무를 일정에 못맞추는 이유 [새창]
2023/09/09 22:09:04
드라마 허준에서 위암을 닷세에 고친다고 하던거 생각나네
구지 딱떨어지게 다짐했다가 뒤지네 마네...
아무도 못고쳤다는거 그냥 한다르 두달 말하면 될걸 닷세... 옘븅.
30985 2023-09-09 22:25:40 24
[속보] 이재명 "검찰, 증거 하나 제시 못 해".jpg [새창]
2023/09/09 22:17:13
중요한건
저들은 그림을 원했을뿐 증거가 중요한게 아니였음.
이재명이 검찰에 잡혀 들어가는 그림이 필요했을뿐.

이제 중요한건 조중동 말고 다른 그래도 좀 살아서 숨만이라도 쉬고있는 언론들이
하이에나 때처럼 이런 검찰의 부조리를 물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 한다는거.
썩은 고기(떡검)는 먹어 치워야 함.

이재명의 소리없는 메아리가 되지 않게 그나마 있는 언론이 제 힘을 발휘 해야 한다는거
안그러면 다 죽어.
30984 2023-09-09 21:00:51 19
돈까스 먹다 똥 쌈 [새창]
2023/09/09 20:58:13
그냥 죽어.
30983 2023-09-09 20:37:03 1
[새창]
난 또 돔회 시킨줄...
30982 2023-09-09 16:46:47 5
여가부 장관, ‘사퇴 뜻 있나’ 묻자…“제 자리서 책임 다해 사실 규명” [새창]
2023/09/09 13:41:37
어우 토쏠려
30981 2023-09-09 16:45:31 1
[새창]


30980 2023-09-09 16:04:49 2
한강에 오징어게임 '영희'등장 [새창]
2023/09/09 14:56:43
"아이어른 불문 조형물을 손괴시 100억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니 절대 손괴금지" 써붙여 놔야함.
30979 2023-09-09 16:02:44 2
아이유를 섹시유로 만들어준 짤 [새창]
2023/09/09 15:05:49
아이 시끄러!
30978 2023-09-09 13:04:07 0
남의 결혼식을 망치려고 작정한 여자 [새창]
2023/09/09 09:01:22
이거와 비슷한거로 액댐 동전 있음.
일부러 가게 앞이나 그런데 100원 또는 500원 동전 떨어뜨리고 그거 다른 사람이 집어가면 그사람에게 나에게 있던 나쁜 액운을 옮기고 자기는 해방될수 있는거. 그래서 나 가끔 100원 짜리 동전 보면 안줍고 발로 차버림.
30977 2023-09-09 12:08:38 5
"우리도 빵 파는데"…文 평산책방 옆 '평산책빵'에 '난감' [새창]
2023/09/09 11:51:50
진짜 장사 하는 사람들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거 같을때가 있음.
어느 "소문난 만두집"이 대박 나면 그 옆에 "대박소문난 만두집" 이런식으로 따라서 장사하고
또다른 예로는 "원조" "본점" "명가" 등등 으로 옆에 주루루룩
다 욕심이죠뭐.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는것이니.
처음 남의 장사하는곳 바로 옆에 들어올때 "어떻게 똑같은 메뉴로 들어오냐 상도에 어긋나는거 아니냐" 항의하면 "같이 먹고 살아야지 혼자만 먹고사냐?" 하면서 들어오는데 그렇게 장사하다가 자기 옆에 또다른 똑같은 메뉴 집이 들어오면 더 방방 뛰면서 난리치기도 하죠. 자기도 그렇게 들어와 놓고.
30976 2023-09-09 11:29:18 2
문 열고 들어 와라 [새창]
2023/09/09 0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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