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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0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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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으면 진짜 피할수밖에 없음.
조직위 지들은 에어컨 빵빵 펜션에서 꽁기꽁기나 하고있는데
아이들은 진짜 이 땡볕에 뜨거운공기에 노출되어 고통스러워하는데
대표들은 당연히 내 아이들을 지킬 의무로 피해야지.
한편으론 부럽다.
그나저나 한국 잼버리 애들은 어떻게 하고있나 궁금하네
어거지로 버티라고 해서 버티고 있는건지 적당한 쉴곳 마련해서 에너지라도 채우고 있는지.
자고로 예전부터 자국 애들을 갈아넣어 행사를 마무리했었지. 전대갈도 그렇고.
지금 잼버리 한국 애들 어떤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