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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앉아도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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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2019-12-30 14:24:49 1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02:29:17
아마도 건강때문에 시골로 귀농을 하셧나봐요?

저도 시골 출신인데, 건강회복에 시골만한 환경이 없습니다!!

항상행복하셔요
2334 2019-12-17 08:23:45 10
이혼하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들 [새창]
2019/12/16 20:48:19
제가 후배들에게 입버릇 처럼 하는말

상대에게 기분 나쁜말이나 불만을 표현하고 싶으면

서로 분위기가 좋은 날 기분이 좋은날 잠깐씩 꺼내면서 말하라고

서로 피곤한날이나 쉬고 싶은날 이야기 하면

절대 좋은 분위기에서 이야기 할수 없다고
2333 2019-12-14 13:06:27 5
[새창]
이런 냔넘들은 유머사이트를 왜 오는걸까
2332 2019-12-12 21:26:34 2
할 수 있는 건 홍보 뿐이라.... [새창]
2019/12/12 11:32:29
그래서 집에 와이프가 있으시다??

-지나가던 노총각-
2331 2019-10-25 20:15:30 0
너무 흔해서 무시당하는 약품 [새창]
2019/10/23 19:18:57
소독약에 따라 다릅니다. 빨간약은 자극이 심해 2번과 같이 상처에 바로 하는거보다 상처 주위에 바르는게 정답.
2330 2019-10-06 22:01:49 32
10월 14일에 에버랜드 가지마세요.jpg [새창]
2019/10/05 00:50:10
여러분 티엠아인데 10월14일 나도 생일임
2329 2019-10-04 20:47:52 1
어딘가에 있는 허수아비.gif [새창]
2019/09/30 21:01:28
프라이트너?
2328 2019-10-03 20:37:23 0
요즘 배달대행 [새창]
2019/10/02 10:51:4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544882&s_no=154488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78172

예전 제가 당한 사건이 생각나 다시 빡침
2327 2019-09-29 07:59:36 5
영화 기생충 북미 마케팅 근황.jpg [새창]
2019/09/28 10:53:15
1 이쁜거 확실합니까
2326 2019-09-15 19:51:06 0
2명 닭갈비도 먹고 우육면도 먹다 [새창]
2019/08/31 13:53:17
와우!! 맛나보임 ㅠㅠ
2325 2019-08-28 19:02:04 4
흡연자들 피꺼솟 [새창]
2019/08/28 00:36:48
1 걍 사서 피울께요
2324 2019-08-19 00:19:20 0
오늘자 서프라이즈 [가장 황당한 임신] [새창]
2019/08/18 11:56:33
애초에 고속으로 돌고있는 총알에 정자가 붙어있을리가 없을듯. 정자가 강력본드도 아니고.
2323 2019-08-19 00:08:24 0
우리동네 편의점 히힛 [새창]
2019/08/18 17:48:05
첫줄이 본문내용 이해하는데 필요한 부분입니까?

이 짝부랄탱아
2322 2019-08-19 00:07:01 7
타노스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9/08/18 21:35:29
나는 이노래 모르오
2321 2019-08-18 23:31:49 58
분노조절장애 치료법 [새창]
2019/08/18 20:22:12
저 나이때 다 그런듯 ㅋㅋ
수년전에 저 포한 남자 친구 지인들 5명이 술한잔 마시고,
그때 내가 혼자 살아서, 우리집 가서 한잔 더 하자고 이동중 이었음. 난 보통 체격이지만, 지인들은 체격이 보통 체격이상임.
이사 가고 한두달 뒤에 첨으로 애들 부른거라, 다른 애들은 내 집을 모르니 5-10미터 뒤에서 지들끼리 얘기 하면서 따라오던 중이었고
골목을 돌자마자 쪼그마한 공원이라기도 뭐한 크기의, 벤치 4개 정도 있고 운동기구 3개정도 있는
조그마한 동네 어르신들 휴식공간이 있음, 그시간엔 항상 어르신들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거나
운동을 하시는데. 그날은 안계시는거임.
반대쪽 벤치를 보니 근처 신X고 남자3-4명과 여자도 몇명 정도가 땅바닥이랑 벤치에 대충 걸터 앉아서
담배를 꼬나 물고 벅벅 피워댐. 보통 이런경우 니 건강 내 건강 아니니 신경 안쓰는데,
그래도 거기서 담배 꼬나물고 그러고 있는건 아닌거 같았음.
그래서 야 니들 담배 안끄냐 하니깐, 얘네가 약간 웃는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슬로우 모션으로 돌리는듯한?
훗? 아재 뭐요? 하는 느낌 같은 표정 짓자 마자
뒤에서 친구들이 바로 나타남. 나한테 뭔일이냐? 하자 마자
그 고딩들 담배 뒤로 숨기면서 정자세로 일어남...ㅋㅋㅋ
나는 당당하게 여기는 사람들 운동하고 쉬는데인데 담배 딴데 가서 펴라, 그리고 뼈 삭으니깐 담배 앵간하면 끊어라 라고 한거 같음
그러고 집에 가던중 친구가 물어봄
야 니 우리 없었어도 여기 애들한테 그렇게 하냐? 하길래 난 당당히 말함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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