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우연 [새창]

별걸 다 연관 짓네요

감염이 3천명에 육박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판국인데

이 시국에 정치 연관짓는 사람들은 좌우 떠나서 진짜 생각 없는거 같음

2394 2020-02-29 15:59:51 0

일주일만에 결혼한후배 [새창]

아니 저런사람 둘이서 애는 어떻게 만든거야

2393 2020-02-27 18:49:57 28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기대처 능력(feat.대구) [새창]

우린 항상 방법을 찾을것이다

2392 2020-02-27 04:36:10 65

31번을 이기고 싶었던 12번 [새창]

뭐 이런 미친 또라이가 다 있어

2391 2020-02-27 01:28:38 0

노브랜드 피자 대존맛이네여.......... [새창]

아... 한입만...

2385 2020-02-19 23:42:51 4

결혼식을 앞둔 대구시민입니다. [새창]

전라도 제 고향이네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384 2020-02-19 04:07:55 0

미국과 중국의 연애관 차이 [새창]

참 어려운 문제 같음
사실상 답은 없는거 같지만
굳이 저런 상황이 부모님을 먼저 구하긴 할듯..
사람을 대체 할수 있다는건 아니지만
사별이나 이혼은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부모 잃은 슬픔은 뭘로 치유가 될께 있나 싶어서
전 부모를 먼저..

2383 2020-02-18 21:48:52 2

겨울엔 냉면 [새창]

여기는 육쌈냉면 7천원인데, 체인점도 지역마다 가격차가 크게 날때도 있군요

2382 2020-02-16 12:30:06 7

New ver.)아빠의 순발력.gif [새창]

엄마는 반응 보니 좀 혼나야겠는데

2381 2020-02-16 03:19:42 11

아픔을 잊으려 희망찾아 한국온 외국인 [새창]

왠지 축구 잘할꺼 같다..

몇년뒤에 국가대표에서 볼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