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는 가라! [새창]

물론 멋지고 좋은 배우지만

이제 형 나이도 있고... 무엇보다 형을 오래 보고 싶음 ㅠㅠ

아직 몸이 받쳐주면 하실수도 있지만 천천히 위험한건 좀 줄엿으면 ㅠㅠ

형 오래 보고 싶어요 ㅠㅠ

1854 2018-07-17 20:52:10 8

서울생활 2년차 미국인이 찍은 서울 풍경 [새창]

1번째는 중국 무협 영화에서 본 장면 같고
2번째는 홍콩 느와르 영화에서 본거 같고
3번째는 일본 로맨스 영화에서 본거 같고
4번째는 한국 스릴러 영화에서 본거 같고
5번째는 헐리우트 SF 영화에서 본거 같음

1853 2018-07-17 20:46:20 13

너무 강해서 왕따당하는 챔피언 [새창]

오유 너무 오래했나보다.... 이 댓글이 없네 하고 내려오다 보니 역시나 있네..

1852 2018-07-17 14:23:30 11

루리웹까지 소문난 오유저 두명 [새창]

세상에 천사는 있긴 한가보군요

1851 2018-07-17 12:28:42 5

아들 시험점수에 화가 난 엄마. [새창]

다 A+ 이고 하나 A 맞아서 전장 타고
자랑은 아닌척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께 성작 말하니
맞을라면 다 A+ 맞지 하나 하나 A는 머냐? 라고 웃으면서 농담삼아 얘기 하던게 기억남..
아버진 당연히 장난이셧고, 난생 처음으로 나한테 수고 했다는 말을 하신 그렇게 무뚝뚝했던 아버지
하지만 앞에 농담조로 말하신거에도 5초 정도 상처를 받았었는데

저 애는 어쩌지... 부모가 자식 잡아 먹을 사람인듯

1850 2018-07-16 23:47:13 1

장나라의 고통 [새창]

인간의 욕 중에 가장 심한욕이 수면욕임.. 잠을 저정도로 안자면 안미친게 다행인듯

1849 2018-07-14 20:04:30 1

시원한 물범 [새창]

다...다이어트 해야겠는데...?

1848 2018-07-12 04:12:49 10

오빠가 프로포즈 하자마자 차인 이유 [새창]

좀 프로포즈가 충격적이긴 하지만, 설마 저거 하나로 거절했겠어요 ㅋㅋ

그전에도 장난이 얼마나 많았음 저걸 계기로 학을 때고 헤어지자 한듯

1847 2018-07-12 03:48:10 1

[판]남녀간 썸이 식어가는 과정 [새창]

겨드랑이 염색할수도 있지 왜 그럼?

1846 2018-07-12 03:45:20 0

무서운 집착남.jpg [새창]

꽤 오래전에 본 사연 같은데 볼떄마다 남자 대단한 미친,놈 같음

1845 2018-07-12 03:42:05 5

대마초 축제 취재하러 간 기자.gif [새창]

그냥 술 담배도 다 같이 금지 시켯으면

그래야 내가 끊을듯 ㅠㅠㅠㅠ

1844 2018-07-11 05:51:09 0

드디어 밝혀진 트릭의 정체.jpg [새창]

어라. 여기 제가 아는데 같은데.. 제 단골 주문집도 족발집인데 서비스로 순두부찌개를 줌

순두부 찌개가 맛있어서 가끔 순두부 찌개가 땡겨서 족발을 시킴 ㅋㅋ

1843 2018-07-11 05:41:06 1

알고 보면 고전 그림 오마주였던 영화 씬 [새창]

영알못이라 표절의 관한 기준을 잘은 모르는데
이런건 표절의 개념에 안들어가나요?

1842 2018-07-11 05:39:46 0

우리흥 근황 [새창]

아.. 아직도 런던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게 아쉽네... 물론 그땐 포텐 터지기 전이기도 하고
뽑힌 멤버로 메달까지 땃으니 그 당시 협회를 탓할순 없지만서도
아쉽긴 하네요

1841 2018-07-11 05:30:36 1

권오중이 결혼을 빨리 한 이유. [새창]

그 와중에 니 방은 어디야 묻는 매너 보소...
급하다가 부모님 방으로 돌진할 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