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95 2018-05-15 07:03:37 0

2018/05/14 06:03:27

헉.. 80년대 우리 아부지가 1종부터 대형 등등 모든면허(그냥 엥간한 면허 다 따신거 같음)를 한달만에(실제 한달인지는 어머니 기억이라 정확하지가..)
따셧다고 하시면서 느그 아부지 그때 진짜 천재인지 알았다 하시던데..
없는 얘긴 아니셧구나..

1791 2018-05-09 04:01:41 7

한국인 여성의 필살기 [새창]

2018/05/08 07:37:50

제 생각엔 온몸의 힘을 실어서 펀치를 쳣는데 카운터가 들어가면서 제대로 들어가긴 했지만

보시면 상대 선수 턱 부분에 맞고 미끄러 지면서 상대 팔에 부딪힌순간 부러진거도 같네요

1790 2018-04-29 12:52:26 0

대구 사투리가 좀 쎄다 [새창]

2018/04/28 17:00:28

대구 말투가 무섭더라고요. 저도 군대에서 느꼇는데 제가 병장때 대구 애가 갓 일병 달았었나..
애가 운동도 잘하고 내무생활도 잘하고 A급 병사였는데 선임들한테는 항상 또박또박 말 잘하고 해서
사투리가 억양이 있긴 하지만 심하다고 느끼진 못했었는데요

후임으로 들어온 이등병이 멀 잘 못해서 밖에 나가서 혼내는걸 잠깐 지나가다 들은적 있는데
와 말투가.. 욕을 하나도 안하고 이렇게 말투가 무서울수가 있구나 처음 느꼇습니다.

1789 2018-04-27 09:16:00 0

가성비 좋은 피자 [새창]

2018/04/24 20:18:42

피자맛이 아니고 피지맛을 물어보고 있네요

1788 2018-04-27 09:00:40 0

요즘 PC방 외상근황 ~~ [새창]

2018/04/26 20:39:43

한 한달 피시방서 생활할 생각 있음 도전해볼만 한듯...ㅋㅋ

1787 2018-04-27 08:55:49 4

"김밥집에서 울 뻔 했습니다." [새창]

2018/04/26 17:41:54

아빠도 아빠지만 애들이 저 나이에 자기 부모를 챙길수가 있음?

저 나이에 자기들 더 먹는다고 때쓰는 애는 봐도 부모 챙기는 애는 첨보네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아이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