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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023-09-26 23:08:10 0
코피흘린 윤석열 [새창]
2023/09/25 17:51:11
안전하다고 굳게 믿고 계신 오염수 방류 후쿠시마 해산물 드시고 코피흘린거면 인정.
152 2023-09-26 22:04:20 1
캡아로 보는 결혼생활의 힘듦을 알아보자 [새창]
2023/09/26 11:50:13
페기 카터면 혜정이도 쌉바를듯.
151 2023-09-20 23:44:49 6
尹정부 세수펑크 이면 살펴보니…근로소득세 더 걷고, 법인세 깎아주고 [새창]
2023/09/20 20:02:52
이런데도 늙은 2찍들은 폐지 주워가며 단칸방에 지내면서도, 서민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민주당은 욕하고, 기득권에 퍼주기만 하는 국짐은 무지성 지지하겟죠. 이재명이 되엇으면 어쩔뻔 햇냐고… 하… 욕밖에 안나오는데 또 참아야죠.
150 2023-09-20 23:40:54 0
사람을 구하고 당한 명예로운 해고... [새창]
2023/09/19 10:11:56
미담이고 가슴따뜻해지는 이야기이지만,
현재 유럽의 난민문제를 보면 고민해봐야 할 점이 많다고 봄니다.
생명을 위한 희생은 당연히 존중받아야하고요.
149 2023-08-11 21:15:15 0
여성가족부 근황 [새창]
2023/08/11 13:28:40
저기는 폐쇄해야하는거 아닌가 정말
148 2023-08-03 23:04:23 2
문)사진속에 물건은 무엇일까요? [새창]
2023/08/03 20:35:47
아우… 참가비 백만원짜리 행사에 저런 처우라니… 참가자들 기대한가득으로 왔을텐데… 굥정부 정말 무능도 정도껏해야지. 미국-일본에 간쓸개 다 빼주는 호구에 일본을 대변해주고 자국 국민에겐 한없이 비정하고 잔혹한 정부. 이런 행사진행도 무능하기 짝이 없네요. 정말 한국 역사에 다시 있어서는 안됨.
147 2023-07-31 22:17:28 2
이상한 아줌마한테 자식 빼앗긴 부부 ㄷㄷㄷ [새창]
2023/07/31 19:28:24
키워 먹을려는 듯…
146 2023-07-28 20:45:26 7
노벨상의 이모저모 [새창]
2023/07/28 17:05:15
윗분 말처럼 “없는 이유”라고 하면 말그대로 없다는 걸로 받아들이지 뭘로 받아들여요. 김대중 전 대통령 외에 없다는 사족이라도 같이 붙이셧어야 오해가 없죠.
145 2023-07-27 04:55:16 1
보훈부, 백선엽 국립묘지 ‘친일행위자’ 기록 전격 삭제…광복회 반발 [새창]
2023/07/24 20:56:15
친일파는 한국 역사에서 정리되엇어야 할 적폐/ 암같은 존재입니다. 말기 암을 넘어 이곳 저곳에 기득권으로 퍼져 나라를 좀 먹는 수준을 넘어 차지해가고 있습니다.
친일의 역사가 제대로 정리되었다면, 국가유공자 및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존경받으며 떳떳하게 살고; 친일 후손들이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겟죠.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확히 그 반대이고요.
슬플뿐이내요.
144 2023-07-27 02:39:34 0
다급한 리뷰 [새창]
2023/07/26 19:38:38
ㅋㅋㅋㅋ
143 2023-07-27 02:37:30 1
술 취한 우크라 외교관, 이태원서 경찰을 폭행해서 체포 [새창]
2023/07/26 22:33:47
저기 나라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외교관이라는 사람이 술 마시는 것도 모자라 행패를 부려서 체포까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저런건 파면당해도 할말 없다.
142 2023-07-22 03:59:32 5
오은영 박사님이 의도하지는 않았던 일들이 드디어 터졌네요 [새창]
2023/07/21 11:17:53
오은영박사의 영향인지 알 수 없지만, 요즘 자녀교육 의구심이 많이 드는 걸 부정할 수 없음. 체벌없이 상담을 활용한 자녀교육이라니… 그게 가능하진 모르겟지만, 인격 가치관 사회예절 및 규범등을 따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학원을 보내고 식당이나 카페등 공공장소에서 다른 이들의 눈살찌푸리게 하고는, 얘들이니 좀 시끄러울 수도 있는거 아니냐며 오하려 따지는 엄마들을 누구나 한번즈음은 겪거나 봐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애들을 때릴 곳이 어디있냐 거나 체벌이 정서적으로 나쁘다고 말하는 엄마들을 보면, 그럼 어릴때 맞으면서 자란 부모님이나 나의 세대는 다 정서적으로 잘못되엇다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보면 잘못의 경중에 따라 체벌을 받으며 자랐지만, 대부분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잇다. 체벌만이 방법도 아니지만, 체벌없이 자녀교육을 하겟다고 하면서, 공공예절이나 사회규범등을 제대로 교육되지 않은 자녀에 무책임한 태도로 있는 걸 보면… 답답할 뿐임
141 2023-07-20 23:24:55 7
우왕 채널a [새창]
2023/07/20 19:35:58
이런 ㅅㅂ 자녀 인성/ 가치관 교육은 가정에서 이뤄져야지. 체벌도 안되고, 말한마디에 트집잡아서 소송걸리먼 그 재정/정신적 피해를 교사 홀로 오롯히 감당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 허수아비 교사를 만들어 학생-교사 간 관계가 무너진게 문제인데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정치상대를 공격하는 건 정말 선넘은거 아닌가요?

여기에 30퍼센트는 또 휘둘려서 따라서 욕하겟지… 아우…
140 2023-07-20 23:12:55 0
[위기] 이대로면 정말 전쟁이 날 수 있습니다. [새창]
2023/07/20 17:02:02
머리에 우동사리 들어있는 걸 뽑은 나라이니…하며 인내하기에는 너무 고통스럽다.
139 2023-07-20 21:45:25 1
와...... 진짜 주민소환제도 도입이 시급하다 ㅋㅋㅋㅋ [새창]
2023/07/20 15:13:33
아우 빡쳐. 한두명 사상발생 판단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한명의 국민의 목숨이라도 소중하지 희생자 몇명안돼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그 희생자가 자기였으면 어떻게 말했을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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