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3
2016-12-02 01:11:41
21
한계가 오면 그 폭력조차 용인되는 사태에 이를 겁니다. 요새 김재규 의사에 대한 재평가가 계속 되는 데는 탕탕탕으로 해결하는 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오히려 의거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옳은 일이었다 라고 깨닫기 시작한 것이겠죠. 물론 아직 그런 한계상황에는 이르지 않았고 앞으로도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계엄령 봉쇄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평화롭게 그러나 우리의 주장을 뚜렷하게 주장하면 우리가 이깁니다. 그리고 쟤네가 착각하는 게, 개헌론 불을 안 지폈어야 스프파티가 살아남는데 다음 총선에선 거의 전멸하리라 봐요. 부산서도 웬만하면 새누리 끝입니다. 곧 김해처럼 되겠죠. 냉정하게 보면 새누리와 국물이 떡수 남발해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