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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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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청와대 흔드는 속임수라 처음부터 성사시킬 생각은 없고 영수회담을 미끼로 다른 목적을 노린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비박-국물 연합은 미연에 방지하고 기대감에 부푼 청와대 엿먹이고 사태의 주도권을 더민주가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라 봤습니다. 그래서 성사되지 않으리라 예상했는데 진짜 극렬한 반대로 안 되었죠.
근데 의외로 추대표 비난여론이 너무 거세더군요..
문재인 전대표 덕에 이 수는 승수효과 가진 수가 되었다 보는데, 두분 사이에 사인이 없어도 일이 잘 풀릴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잘 하고 있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면 됩니다. 본질을 놓치지 맙시다. 박근혜 하야, 새누리당 박살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