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비닐에 뽀로로 대통령 뭐 썼던 걸 입은 사람이 있었는데 기억에 남네요. 최소 3만은 넘었을 겁니다. 행진하면서 서면 일대를 한바퀴 빙 돌았는데 버스 안에 텅텅 비어있는 거 처음 봤어요. 아예 없던 거 아니지만 스무명을 못넘김.. 차량중에 박근해 하야해(오타아님) 쓴 차가 도로 지나는데 사람들 환호하고 그랬죠.
장어가 판에 뛰어드는 게 좋죠ㅎㅎ 긴가민가 하는 사람은 간씨 찍고 콘크리트는 반씨 찍어서 표가 분열되겠죠. 지금은 새누리가 얼른 분열하지 않는 이상 ㄹ혜의 죄를 다함께 짊어질 겁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간씨 쪽이 자꾸 샌더스 운운하려는 거 같은데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천명하지 않는 이상 택도 없습니다. 엥? 새정치 그거 사회주의 아님? 자충수의 연속이죠.. 새누리가 쪼개져서 궁물당에 흡수되면 다음 총선 끝장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새누리 쪽에서 박근혜 하야를 조만간 주장하게 될수도 있겠죠. 더 강하게 관계를 끊을 필요가 있거든요. 그러면 친박 몰살은 확실하고 친이계가 새누리 장악해서 허수아비 대통령 후보 낼 수도 있겠죠. 근데 그리 하면 간씨 표가 새누리로 흘러가는 게 클 겁니다. 처음부터 간씨는 새누리에 있었어야 어맹뿌가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포석 잘못 깐거죠.
6년 대통령하면 좋기야 하죠. 문제는, 새누리당의 자살골이기 때문에 새누리대로 싫고 궁물당은 간씨의 대권가도 좌절되니 궁물당대로 싫어합니다. 간씨가 대통령이 못 되면 어맹뿌는 빵에서 생을 마감해야 될걸요. 그들은 차라리 박그네가 대통령 계속 하는 걸 바라지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볼걸요. 생략된 대전제가 틀렸습니다. 새눌, 궁물은 국민의 생존따위 신경도 안 써요.
동의합니다. 안철수는 오랜 정치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회주의자도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샌더스는 간을 보지 않습니다. 둘을 동일하게 보는 것이 둘 다에게 상당히 무례한 시선 같습니다. 여러부우우우우우운 안첣수는 절대로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가 아니니 안심하시고 샌더스랑 동일시는 관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