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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0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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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달지 말라지만 베스트로 토해내고 싶군요..
저도 느낌은 비슷합니다만, 저번 대선 때도 '느낌'으로는 반드시 문재인이 될 거 같았는데 아니어서 충격 받았죠..
뚜껑 까볼 때까지는 절대 방심하면 안 됩니다.. 아직도 넘어야 할 고개가 있는데 기세를 믿고 느긋하게 있으면 어떤 일이 닥칠지 알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장담할 수 있는 건, 문재인이 아니고서 우리나라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사람은 사실상 없다는 겁니다. 새누리가 정권 또 연장하면 그땐 이 나라 운명은 끝입니다, 아주 끝장요.
물론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다 좋은 대권 후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들은 아직 시기가 아닌 거 같습니다. 차차기 정도면 몰라도.. 이들은.. 음.. 아직 하늘로 올라갈 정도로 성숙한 용은 아닌 거 같다..로 비유하면 좋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