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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9 2016-07-10 11:32:11 0
커뮤니티 싸이트 끼리 싸우는 만화 (개드립 펌) [새창]
2016/07/09 21:24:07
흠. 예전에 일베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던 시절에 짤줍하러 여기저기 사이트 많이 찾아다녔는데, 개드립넷도 자주 갔었죠. 개드립은 일베발 자료도 많고 솔까 일베랑 50보 100보인데였음. 패드립에 차별적인 발언이나 게시글이 하도 자주 보여서 보다보다 토가 쏠려서 안감.
뭐 그래도 제가 안갈때쯤엔 일베를 걸러내야 한다느니 하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긴 했지만 결국 보면 지금도 크게 다른지 모르겠음
6258 2016-07-10 11:09:25 0
흔한 코스프레 수준 [새창]
2016/07/10 01:25:10
첫짤만 보면 둘다 싱크로 99%인데요...
다각도에서 자세히 보면 둘다 약간 어색하긴함.
6257 2016-07-10 10:38:45 19
딸녀 [새창]
2016/07/10 03:45:33
https://namu.wiki/w/딸녀
6256 2016-07-10 10:31:29 138
친구를 가려사귀는 여자 [새창]
2016/07/10 05:49:35
옛말에
친구가 돈을 빌리려고 할때 거절하면 친구를 잃지만
빌려주면 돈을 잃고 친구도 잃는다고 했습니다.
6255 2016-07-10 10:28:04 0
우리나라 최근 갓게임 3대장 (서든어택2, 트리 오브 세이비어, 창세기전 [새창]
2016/07/10 10:14:07
창세기전...2000년 전후에만 해도 진짜로 갓게임이었죠..
나중에 나온 포리프-주사위의 잔영까지는 참 괜찮았는데.
6254 2016-07-10 10:21:10 112
혜자 도시락의 광고사진과 실물 사진.jpg [새창]
2016/07/10 09:35:17

여러분 풍성한 장어와 락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자세히 보면 실물의 밥알이 20개 정도 적어 보입니다
6252 2016-07-10 09:48:53 0
인면무당벌레 [새창]
2016/07/10 07:41:06
진짜로 눈동자가 따라와요???
6251 2016-07-10 09:44:41 0
하... 티리온 개같은거... [새창]
2016/07/10 04:56:10
아니지...윤회를 두장써도 티리온은 세마리인데...
설마 고영 윤회... 그정도로 했는게 탈진까지 간거도 신기..
6250 2016-07-10 09:42:03 0
하... 티리온 개같은거... [새창]
2016/07/10 04:56:10
실바 티리온 윤회 느조스
6249 2016-07-10 09:35:41 0
신은 존재할까요? [새창]
2016/07/09 23:49:09
신이 어떤식으로든 '육체'를 가지고 있다면 신은 현우주라는 시스템 내의 존재고, 어쨋거나 그 존재의 근원에 대한 재질문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계인창조론이나 별 다를바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인간과 유사한 생태구조를 가진)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그(들)은 신인가? 그렇다면 그 외계인들을 창조한 것은 누구인가?하는 거죠.
6247 2016-07-10 02:17:11 0
신은 존재할까요? [새창]
2016/07/09 23:49:09
길었는데 요약하면,
모든 감정과 사고는 육체에서 기인한다,
신은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며 육체가 없다.
따라서 신은 인간과 같은 사고를 가질수 없다.

신이 인간과 같은 사고를 가지지 않았다면 그는(그것은) 인격신이 아니며,
인간에게 공감하거나 동화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사실 인격신의 존재가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존하고 관찰가능한 모든 정신작용은 모두 물리적 생물학적 존재에 기인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곧 절대로 없다는 것은 아니니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죠.
그렇다곤해도,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합리적이고 '일관성있는' 설명은 비물질적인 계, 또는 물리적 공간을 초월하는 시공의 어떤 시스템(=인격or신)에 의해서 현 세상이 '창조'되었고 현 세상은 그 시스템=인격신의 반영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하면 그 인격신의 시공의 존재는 어떻게 존재하는 것이며 창조주의 창조주는 누구인가하는 문제로 무한 루프를 찍게 됩니다.
오컴의 면도날이라는 단순한 사고 원리가 있죠.
가장 단순명쾌한 것이 합리적인 답입니다.
우주의 질서는 있어도, 사람들이 믿고 숭배하는 그런 신은 없습니다.
6246 2016-07-10 02:02:50 0
학교다닐때 공창제찬성vs반대토론 [새창]
2016/07/09 18:06:00
글쎄요, 저 스스로는 돈으로 성을 사고 파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지만, 과연 그런걸 가르치는게 옳은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에 대한 올바른 배경 지식을 알려준다면 같은 결론에 도달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옳고 저건 그른거라고 콕 찝어 알려주는게 좋은 방법일지 모르겠습니다.
6245 2016-07-10 01:55:06 0
신은 존재할까요? [새창]
2016/07/09 23:49:09
저는 신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여기서 '신'이란 무엇이냐는 정의를 간단히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신이란 '창조주' '유일신' '인격신'등 여러가지 개념이 혼합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창조주, 어떤 신화들에선 신들은 인간보다 격이 높고 초자연적인 능력, 또는 자연의 지배권을 가진 존재일 뿐 세상을 창조한 존재는 아니기도 합니다. 창조신의 개념은 유일신 개념과 혼합될때 사회적으로 더 큰 영향력을 가집니다. 유일무이한 진리, 세상의 유일한 근원으로서 모든 가치체계와 질서의 근간이며 오직 그것만이 옳다는 사상은 대부분 유일신 교리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부정하는 것은 인격신입니다. 과연 그러한 '견해'와 '가치관'을 가진 인격을 신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가.
신은 하나의 인격인가?
저는 이것만큼은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종의 유물론자입니다. 우리가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은 신체에 구속되어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뇌라는 하드웨어에 의해 발생하는 작용입니다. 단순히 뇌손상으로도 기억을 잃고 성격이 바뀌기도 하는데, 육체의 완전한 소실은 정신과 기억의 소실을 의미합니다.
더 나아가, 뇌와 인간의 생물학적 존재는 온전히 진화에 의해서 현재에 도달한 것이며, 모든 정신작용(이성적 생각과 감정)은 진화에 의한 것입니다.
예컨데 '살고싶다'는 감정작용을 가지는 개체가 삶의 의지가 없는 개체보다 유전자를 남길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식욕, 성욕, 모두 마찬가지죠.
결국 생물의 모든 필요로부터 모든 욕구가 발생했으며,
(사실은 모든 욕구로 부터 필요가 발생한 것이지만, 필요가 없는 욕구는 대체로 도태되었다고 말하는게 정확하겠죠)
욕구(식욕 성욕 수면욕)은 감정(만족 사랑 안정)으로, 감정은 가치와 사회질서(발전 가정 평화)로 발달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역으로 아무것도 필요로하지 않는 무체의 존재는 욕구 또한 없을 것이며, 욕구가 없는 존재는 그 어떠한 감정도, 가치관도 없으리라고 유추할수 있습니다.(물론 논리학적으로는 약간 결함이 있습니다. 너무 길어지니 자세한 논증은 생략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인격신을 부정합니다. 다만 세상이 존재하는 원리, 질서 또는 우주와 세상의 존재 그 자체가 신이라 부르기에 합당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일하고 불변하는 우주적 진리, 그러나 초월적인 존재로 인간 위에 군림하고 지배하고 가치 질서를 하달하는 존재가 아니며,
단지 경이감을 주는 대자연, 대우주의 존재로서 인간은 그 일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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