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3
2020-11-02 1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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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언론인으로서 국민의 선출된 대표에 대해 합당한 존중을 나타낼 필요가 있죠.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그 개인에 대한 존중이 아닌, 국민에게 위임 받은 권한에 대한 존중이 맞습니다. 그렇기에 언론인, 기업인, 정치인 등, 힘 있는 사람일수록 그 예우를 정확히 지켜야 하는 것이고, 대통령 자신 또한 그 예우가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것임을 기억해야 하죠.
한편으로는, 그냥 일반인이 문재인씨, 노무현씨 하는 것은 단순히 예의상 좀 어긋날 뿐이지 문제 삼을 꺼리가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