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말하는 겁니다.
본문에서 '1.영국에 있을땐 영국 정부의 무능을 탓'
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이어서 한국 보건소 탓을 한다는 언급을 하고 있어서, 마치 영국 정부를 비판했던 것도 자기들 잘못을 남탓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충분히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찍었던 컨텐츠는 본문의 비판 내용과 상관없으니 언급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참고로
탓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습니다.
1.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예)남의 탓으로 돌리다.
2.구실이나 핑계로 삼아 원망하거나 나무라는 일.
예)안되면 조상 탓만 한다.
자가격리기간에 지인을 불러 파티를 연 것이나, 보건소 핑계를 댄 것이나, 건보료 냈다고 거짓말 한 것은 당연히 까여야 마땅하죠.
그렇지만 저렇게 관련 없는 것을 엮어서 까거나, 다른 문제로 치료받기 위해 입국했음에도 코로나 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사실관계를 왜곡하는건 비판하는 측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