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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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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요정/정의연이 피해자 할머니들 보살피는 것만 업무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들 뜻을 받들어서 피해상황을 알리고 '기억'하자는게 목표고, 그래서 정의'기억'연대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겁니다.
전세계적으로 일제 만행을 알리고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소녀상 건립 사업은 땅파서 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십수년째 지속해온 수요집회를 여는데는 돈이 안듭니까?
저런 단체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돈이 듭니다.
진상 조사, 진상 알리기, 피해자 지원에 드는 모든 인력을 열정착취로 진행하길 바랍니까?
장학금요, 정의연 간부들끼리 나눠가진게 아니라,
사회 활동가 자녀들에게 지원된 겁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366&aid=0000521365
사회활동가 자녀들이 받는 것도 불만스러우실지 모르겠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지가 정확히 '사회활동가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김복동 할머니가 생전에 노동, 인권, 여성, 평화, 통일 단체와 연이 깊었기에 그런 단체 관련자 자녀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준다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달리 어떤 기준을 정했어야 한다는 건가요?